기사 메일전송
에스모머티리얼즈, 日 다이셀 및 모리로쿠케미칼즈와 LED 리플렉터 몰딩수지 공동개발
  • 홍지윤 기자
  • 기사등록 2019-07-24 08:26:0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에스모머티리얼즈(087730, 前 네패스신소재)가 일본 다이셀 및 모리로쿠케미칼즈와 LED 리플렉터용 백색 몰딩수지(WEMC)를 공동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화학 기업인 다이셀(DAICEL)은 지환식 에폭시(Alicyclic Epoxy)를 사용한 봉지재 및 LED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모리로쿠케미칼즈는 전자 재료를 중심으로 하는 종합 상사다. 열가소성 LED 리플렉터 재료를 취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다이셀의 지환식 에폭시 수지에 관한 지식과 배합 기술, 에스모머티리얼즈의 에폭시 몰딩용 수지 제조 기술, 모리로쿠케미칼즈의 글로벌한 마케팅 채널을 융합해 LED 리플렉터용 백색 몰딩수지의 조기 사업화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고객들에게 샘플 제공을 시작했으며 상업화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스모머티리얼즈는 이번 개발을 시작으로, 3자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전자 재료 분야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ED 리플렉터용 백색 몰딩수지는 성장하고 있는 LED 조명 산업에 필수적인 소재로, LED 광원의 고효율화와 부품의 경제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고효율 LED 리플렉터용 백색 몰딩수지는 일본의 1개 업체가 전세계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스모머티리얼즈는 글로벌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반도체, 전기자동차 및 2차전지(배터리)용 재료사업에 집중하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달 사명을 에스모머티리얼즈로 변경했다. 경쟁력 있는 기술, 무결점(ZD) 품질관리 및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가치창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전기전자 전문소재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다이셀은 1919년 설립된 일본 기업으로 연 매출 5조원을 기록하고 있는 화학 관련 회사다. 직원수는 12,319명이다. 셀룰로오스, 유기 합성, 합성 수지 등에 대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도쿄 및 오사카에 2개 본사를 두고 있다.

모리로쿠케미칼즈는 1663년 창업 이래 3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사업 창조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승자가 될 수 있는 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기사분류[0111,특징주]

#종목[087730,네패스신소재]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