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HOT 리포트] 두산솔루스, 조회수 351건으로 1위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19-10-23 08:21:1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두산솔루스(33637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NH투자증권의 고정우 애널리스트가 지난 18일 두산솔루스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351건을 기록하며 조회수가 가장 높았다.

두산솔루스이 조회수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두산퓨얼셀(336260)(232건), 서진시스템(178320)(220건) 등의 순이었다.

HOT 리포트 상위 10선

18일 NH투자증권의 고정우 애널리스트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2차전지 산업은 공급과 수요가 동시 확대되고 있는 성장 산업”이라며 “OLED 시장 확대로 인해 OLED 소재 사용량은 지속 확대되며 2차전지 시장 성장으로 동박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이에 두산솔루스 성장의 핵심인 OLED 소재의 시장 지배력, 동박의 성장성이 크게 부각될 것"이라며 "OLED와 2차전지 시장 내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 움직임이 확대 중인점을 고려할 때 두산솔루스의 펀더멘털 동인 개선 강도는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두산솔루스의 내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3407억원(YoY +29.9%), 영업이익 443억원(YoY +35.2%)일 것"이라며 "OLED 소재 사업에 있어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업체의 OLED 패널 출하량 증가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또 "특히 중국 업체가 aETL(Blue 기능성 소재)을 중소형 OLED에도 확대 도입한다면 두산솔루스의 실적 개선 폭은 예상보다 클 수 있다"며 "그리고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형OLED(QD-OLED)는 Blue 발광 소재만 사용하고 있어 두산솔루스의 aETL 수혜는 클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현재 aETL분야에 지난 5년간 두산솔루스 외 추가 진입자는 없어 진입장벽 높은 소재"라며 "2차전지용 동박 사업은 내년 하반기부터 헝가리 공장 가동 효과 기대 가능해 이에 2차전지용 동박 실적이 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산솔루스는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19년 10월 18일 재상장됐으며 OLED, 전지박, 동박, 화장품, 제약소재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336370: 두산솔루스, 336260: 두산퓨얼셀, 178320: 서진시스템, 061040: 알에프텍, 194700: 노바렉스, 122990: 와이솔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