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리포트] 동국제약, 2Q20 이어지는 호실적-신한
  • 안남률 기자
  • 기사등록 2020-07-06 09:36:3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안남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동국제약(086450)에 대해 이어지는 호실적과 화장품 브랜드 중국 시장 진출 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동국제약의 주가는 13만430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이동건 애널리스트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356억원, 199억원(영업이익률 14.7%)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33% 증가할 것”이라며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 속 헬스케어 사업부의 화장품 매출 고성장으로 호실적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2분기 헬스케어(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사업부의 매출액은 4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할 것”이라며 “홈쇼핑 채널 수 및 편성 횟수 확대와 올리브영 진출 효과로 화장품 매출액이 34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올리브영은 4월 첫 진출 이후로 올해 하반기까지 전 매장으로 출시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2분기 일반의약품(OTC) 사업부 매출액은 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할 것”이라며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센시아, 인사돌 등 주력 품목의 고른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2분기 전문의약품(ETC) 사업부 매출액은 품목들의 고른 성장으로 293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자회사인 동국생명과학의 매출액은 222억원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향후 하반기에 동국제약의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중국 시장 진출이 예상된다”며 “이미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했고, 앞으로 파트너사 확보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센텔리안24는 국내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했고, 중국 내에서 ‘더마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에 중국 시장 진출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일 동국제약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액면가를 2500원에서 500원으로 낮추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며 “9월 10일 신주권상장에정으로 총 주식수는 889만2000주에서 4446만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동국제약은 의약용약제품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하고 있다.

동국제약 최근 실적(네이버증권)

동국제약의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anrgood@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