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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괴리율] 대한항공, 목표주가 괴리율 48.33%로 1위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20-07-24 08: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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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대한항공(003490)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대한항공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48.33%로 가장 높았다. 지난 22일 신영증권의 엄경아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제시하며 전일 종가(1만8600원) 대비 48.33%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이 목표주가 괴리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대한해운(005880)(47.74%), LG유플러스(032640)(44.76%), 지누스(013890)(44.4%) 등의 순이다.

괴리율이란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예를 들어,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1만원이라 했을 때, 현재 주가가 5000원이라면 주가 괴리율은 50%가 된다. 보통 증권사의 목표 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괴리율)가 크게 벌어지는 종목일수록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상태로 평가한다.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10선

22일 신영증권의 엄경아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연중 내내 늘어나던 글로벌 항공수요는 12월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뒤 올해 4월 저점을 확인하고 반등 중"이라며 "94%의 감소폭이 91% 감소로 축소된 것에 불과하지만 7월 동향상으로도 더 이상 감소세는 없는 상태”라고 평가했다.

또 “내년까지 글로벌 항공여객수요는 지난해 수준을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대한항공의 2분기 매출액은 2조886억원(YoY -33%, QoQ -14%), 영업이익은 719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할 것"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물류대란에도 불구하고 적시에 화물을 처리하는 대한항공의 화물서비스가 경쟁력 회복의 큰 받침 역할을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운임 강세 상위 서비스 업체로의 화물수요 쏠림현상으로 단발성 영업흑자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은 항공운송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200724082212

대한항공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03490: 대한항공, 005880: 대한해운, 032640: LG유플러스, 013890: 지누스, 017670: SK텔레콤, 000060: 메리츠화재, 105560: KB금융, 105560: KB금융, 105560: KB금융, 009830: 한화솔루션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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