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신한알파리츠, 신한L타워 편입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오피스 리츠-유진
  • 이현일 기자
  • 기사등록 2020-09-24 09:55:3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현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4일 신한알파리츠(293940)에 대해 추가자산 편입과 유상증자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했다. 24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신한알파리츠의 주가는 6800원이다.

유진투자증권의 김열매 애널리스트는 “신한알파리츠가 다섯번째 자산을 편입했다”며 “24일 신한알파리츠의 자(子)리츠 ‘신한케이 제1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신한L타워를 매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한알파리츠는 자리츠에 3자 배정 유상증자로 890억원을 투자해 지분 60.5%를 취득했다”며 “자리츠의 신한L타워 매입가는 2798억원으로 자본금 1470억원과 임대보증금 및 대출로 나머지 자금을 충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한알파리츠는 지난 6월 주주총회에서 기존 보유자산을 담보로 추가차입 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며 “당시 취득 후 가치 상승을 감안해 LTV(주택담보대출비율) 65~70%까지 추가 차입 시 판교 크래프톤타워는 500~1000억원, 용산 더프라임타워는 250~500억원 추가 차입할 수 있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또한 “이후 7월 용산 더프라임타워를 담보로 500억원(차입금리 3.1%)을 차입했다”며 “23일 신한알파리츠의 차입금 410억원을 일으켜 이번 신한L타워 편입 자리츠에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과거 대일빌딩 사례를 볼 때, 신한알파리츠는 유상증자를 통해 자리츠의 트윈시티 남산 매입 당시 중순위 차입금 일부와 신한알파리츠 차입금을 상환할 것”이라며 “신한알파리츠 차입금 만기 시점 감안 시 내년 상반기 내 유상증자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한편 “신한알파리츠는 상장 후 두차례에 걸친 유상증자와 추가 자산 편입에 성공했고 공실률은 3.7%에 불과하다”며 “꾸준히 우량자산을 편입하고 유상증자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 상장 리츠의 선두주자”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주가 기준 올해 배당수익률은 4.4% 수준으로 신규자산 편입에 따라 상향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신한알파리츠는 신한금융그룹의 리츠 계열사로 부동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alleyway99@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