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성화재, 2021년에도 보험업종내 Top picks – 교보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20-12-14 17:54:0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교보증권은 14일 삼성화재(000810)에 대해 올해 3분기 순이익은 1956억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삼성화재의 금일 종가는 19만2000원이다.

교보증권의 김지영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9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4% 늘었고 전분기에 비해서는 27.4% 감소했다”며 “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이유는 손해율 및 사업비율 하락에 따른 보험영업이익 증가에 기인하며 전분기대비 감소한 이유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투자영업이익 감소에 기인한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3분기 전체 손해율은 83.3%로 전년동기대비 1.2%p 개선됐고 전분기에 비해서는 1.2%p 상승했다”며 “전분기대비 손해율 상승은 자동차보험 때문인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5.8%로 전년동기대비 4.4%p 개선됐으나 전분기 대비 3.6%p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보험 손해율도 전년동기대비 1.5%p 개선된 전분기대 비해서는 0.2%p 상승한 82.2% 시현했고 일반보험의 경우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각각 9.1%p, 0.9%p 상승한 82.3%를 기록했다”며 “사업비율은 21.0%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전분기에 비해서는 0.3%p 하락했고 투자영업이익은 4825억원으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각각 3.1%, 11.1% 감소했으며 올해 9월말 기준 삼성 화재의 RBC비율은 319.2%으로 여전히 경쟁사대비 높은 수준”으로 판단했다.

이어서 “내년 코로나19사태 안정화로 인한 금리 상승 수혜가 있을 것이고 당분간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 관련 사고청구건수 감소가 이어질 것이며 이에 따른 실적 개선도 지속되어 내년 실적은 견조할 것”이라며 “업계기준 가장 높은 수준의 RBC 비율도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성 및 건전성에 긍정적 영향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화재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삼성계열의 손해보험사로, 손해보험업과 제3보험업을 핵심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삼성화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삼성화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