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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리포트] 원익IPS, 조회수 411건으로 1위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21-03-04 08: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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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원익IPS(24081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4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2월 25일~3월 4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애널리스트가 지난 2일 원익IPS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411건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원익IPS의 조회수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DL이앤씨(375500)(390건), 테스(095610)(383건), NAVER(035420)(363건), 셀트리온(068270)(343건) 등의 순이다.

 HOT 리포트 상위 10선

2일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연구원은 "1월 25일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사 원익IPS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날, 주가는 4만9600원을 기록한 이후 2월 24일 실적 발표일에 4만6000원으로 마감하며 부진했다"며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요인은 텍사스 한파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는 전일비 8.91% 오르며 5만원대로 재진입했다"며 "전방산업에서 국내 반도체 고객사의 내년 시설투자 규모가 메모리이든, 시스템 반도체이든 지난해 대비 늘어난다는 것이 재부각됐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707억원으로 추정치(1600억원)를 상회했다"며 "반도체 고단화 및 미세화 영향과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소∙부∙장 국산화 영향으로 10K당 수주 금액이 과거 수년 전 대비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영업손실은 436억원으로 추정치(-40억원)를 하회했다"며 "이는 임직원 인센티브 비용 및 충당금 영향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1조2400억원, 영업이익 2144억원, 당기순이익 1611억원일 것"이라며 "원익IPS의 장비 국산화 수혜와 실적 성장 로드맵은 변함없으나 텍사스 한파 영향이 완화돼 투자 심리가 개선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원익IPS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제조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10304081244

원익IPS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240810: 원익IPS, 375500: DL이앤씨, 095610: 테스, 035420: NAVER, 068270: 셀트리온, 222800: 심텍, 218410: RFHIC, 097520: 엠씨넥스, 091120: 이엠텍, 298540: 더네이쳐홀딩스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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