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S전선아시아, 점진적인 회복이 기대되는 베트남-NH
  • 김민교 기자
  • 기사등록 2021-05-27 08:47:5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김민교 기자] NH투자증권은 27일 LS전선아시아(229640)에 대해 해외 전력설비 투자가 늘어나고 있고 코로나19로 감소하던 실적도 회복세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500원에서 9600원으로 상향했다. LS전선아시아의 전일 종가는 8140원이다.

NH투자증권의 이민재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의 1분기 매출액은 1632억원(YoY +23%), 영업이익은 61억원(YoY -17%)으로 코로나19 이후 영업 환경이 회복되는 모습”이라며 “2분기부터 초고압부문은 베트남 전력청 수주 확대, 배전부문은 베트남 전력 수주와 태양광, 풍력 프로젝트 수주 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추가적인 생산라인 증설 투자보다 전 사업부 고르게 발생하고 있는 매출 정상화로 올해 예상 연결기준 매출액은 6810억원(YoY +18%), 영업이익 287억원(YoY +78%)”이라며 “다만 미얀마 법인 내 공장 증설은 완료됐지만 미얀마 쿠데타 사태로 공장 가동은 하지만 영업 차질은 지속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UTP(비접지형)와 광케이블부문은 지난해부터 유럽과 북미 방면 매출 감소 및 고부가가치 제품믹스 악화로 부진했다”며 “그러나 하반기부터 회복이 예상되며 전반적인 이익 정상화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베트남 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계속되며 LS전선과 LS Electric과의 시너지가 계속되는 중”이라며 “특히 LS전선과의 해저케이블 사업 확대는 LS전선아시아의 전 부문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라고 분석했다.

LS전선아시아는 주식의 소유를 통해 외국기업의 사업 활동을 지배하는 지주회사로 종속기업은 절연선 및 케이블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

LS전선아시아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kmk22370@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