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BNK금융지주, Top-line 호조로 컨센서스 큰 폭 상회 예상-현대차
  • 김민교 기자
  • 기사등록 2021-06-11 08:32:2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김민교 기자] 현대차증권은 11일 BNK금융지주(138930)에 대해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간 실적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700원에서 9300원으로 상향했다. BNK금융지주의 전일 종가는 7680원이다.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연구원은 “BNK금융지주의 2분기 NIM(순이자마진)과 대출 증가는 전분기대기 각각 +2bps, +3.2%일 것”이라며 “2분기 순이익은 1987억원으로 컨센서스 1758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2분기 순이자이익은 마진 개선, 자산 성장 호조, 일수효과 등이 맞물려 전분기비 증가를 이어가며 전년비 두 자릿수 성장할 것”이라며 “1분기 일부 거액 부실로 일시 상승했던 대손비용율이 신규부실채권이 줄고 지난해 2분기 이후 선제적 충당금을 적립해 오는 2분기에는 40bps 초반 수준으로 정상화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2분기에 계절적인 비용요인이 적어 판관비는 안정적이고 비은행 자회사의 호조가 이어지며 비이자이익은 양호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코로나 불확실성 완화, 금리 인상 등의 기대로 은행주에 대한 관심이 제고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올해는 마진 개선, 자산 증가에 따른 순이자이익 호전, 비은행 기여 제고 등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전년비 30.4%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2분기 대출은 지역경제 회복, 은행의 성장 정책 등이 맞물려 기업, 가계가 성장하며 상반기 중 7% 대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연간 성장 목표에 버금가는 수준”이라며 “자본비율이 11%대에 안착하며 주주친화적인 자본정책 여력이 확보돼 올해 배당성향은 22% 내외로 이후 지속적인 상향이 전망돼 자사주 매입도 가능한 옵션이다”라고 분석했다.

BNK금융지주는 은행, 증권, 자산운용 등을 포괄하는 종합금융그룹으로 자회사에는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투자증권 등이 있다.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kmk22370@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