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로교통공단, 현대엔지니어링과 교통사고 예방 돕는다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22-04-04 16:38:5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과 통근버스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도로교통공단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공단 본부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 중대재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근버스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해 보다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재훈(오른쪽 세번째) 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이 4일 강원도 원주시 도로교통공단 본사에서 김남식(왼쪽 세번째) 현대엔지니어링 자산사업실장 등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은 현대엔지니어링이 관리하는 현대차(005380) 그룹 통근버스 운영 46개사 약 1100여명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관리를 위한 ‘안전운전인증제’를 실시 중이다. ‘안전운전인증제’는 공단의 안전운전 교육 시스템을 적용해 기업의 교통안전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성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지난해 안전운전인증을 획득한 기업의 교통사고감소율이 18.2%, 법규위반감소율이 18.6%에 이르는 등 효과성이 입증돼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에서도 도입하는 추세다. 또 양 기관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행사와 홍보 등 서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관심종목]
현대차: 005380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