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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차세대 충전 플랫폼 이피트(E-pit) 적용…생태계 선도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22-04-11 14: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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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현대차(005380) 그룹이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 E-pit Charging Service Platform)’을 적용한 ‘이피트(E-pit)’로 전기차 충전 생태계 성장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 품질 제고 및 고객 편의 확대와 충전 사업자 육성을 위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을 개발해 전국 ‘이피트(E-pit)’에 적용하고 충전 사업자에게 개방해 국내 충전 생태계의 질적·양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E-pit.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은 △충전소 운영을 위한 관제 시스템 △충전사업자와 회원간 충전 중개를 위한 로밍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중장기적으로 국내 전기차 충전 사업의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충전 사업자들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 활용 시 서비스 개발과 운영 부담이 줄어 효율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며, 신규 사업자들은 충전 시장 진입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이 적용된 ‘이피트(E-pit)’는 △회원가입 및 차량등록 절차 간소화 △블루·기아 멤버스 포인트 전환 후 사용하던 방식 실시간 차감 방식으로 개선 △충전소 정보 고도화 및 고장 최소화 등으로 안정적 충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또 향후에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제휴사별 충전회원카드가 없어도 ‘이피트(E-pit)’ 회원이면 제휴 충전소에서도 ‘이피트(E-pit)’와 유사한 수준의 서비스 제공 △유연한 요금제 △멤버십 패스 생성으로 충전 요금 추가 할인 혜택 △요금 지불 가능한 제휴 포인트 확대 등 고객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이날 안성휴게소(서울방향)를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이피트(E-pit)’ 운영을 재개하며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을 기존 충전소에 더해 신규 개소 예정인 충전소에도 적용해 ‘이피트(E-pit)’만의 프리미엄 충전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또 이달내 제주도 지역 최초로 ‘제주 새빌 이피트(E-pit)’를 개소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 △마포 △판교 △광명 등 주요 도심지에 ‘이피트(E-pit)’를 오픈하는 등 인구 50만명 이상 주요 도심지에 구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올해부터 다양한 사업자들과 추가적인 제휴 모델을 개발해 초고속 충전기 확대 보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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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80: 현대차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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