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채널에서 저탄소 메뉴 제안
  • 박수민 기자
  • 기사등록 2022-04-22 14:27:5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수민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정성필)가 단체급식 채널에 저탄소 메뉴를 제안한다. 건강한 식습관과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급식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탄소 저감 효과를 추구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CJ프레시웨이는 전국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매달 경쟁력 있는 메뉴를 제안하는 ‘월간요리’ 콘텐츠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총 8가지의 저탄소 메뉴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사육과정에서 많은 양의 탄소를 배출하는 육류를 지양하고 제철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CJ프레시웨이 월간요리 8종 중 황태바지락칼국수. [이미지=CJ프레시웨이]

최근 저탄소 메뉴를 적용하는 점포 수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한 급식 메뉴를 찾는 이용객이 늘고, 점포도 지속 가능한 운영을 실천하면서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5월부터 황태바지락칼국수, 우거지 콩비지탕, 고구마 시래기밥 등 친환경 재료에 기반하되 맛과 식감, 영양을 모두 고려한 메뉴를 선보여왔다. 다음달에 소개할 메뉴는 열무 비빔밥이다. 제철 식재료인 싱싱한 열무와 채소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저탄소 메뉴 운영은 CJ프레시웨이가 단체급식장을 대상으로 전개하는 ‘그린 저니(Green Journey) 캠페인’의 일환이다. CJ프레시웨이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담은 포스터를 매달 전 고객사에 배포하고 급식 운영진과 이용객이 이를 실천하는 것을 돕는다. 식자재 유통 과정에서는 냉장 및 냉동 제품 운송 시 재사용 아이스팩을 활용하고, 단체급식장에서 배출된 쌀과 밀가루의 종이 포장재를 별도 수거해 친환경 가방으로 재탄생시켰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2월 ESG위원회를 발족하고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관련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가능한 유통’을 핵심 가치로 삼고, 업계 최초 전기화물차 도입, 배송용 아이스팩 및 종이팩 재활용, 생분해성 포장재 사용, 영유아 대상 자원순환체계 교육 ESG 경영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 기업 최초로 재사용 아이스팩 순환 체계를 도입한 공으로 행정안전부의 협업 우수사례집에 실린 바 있다. 

[관심종목]

051500: CJ프레시웨이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