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전자, 전장 사업의 정상궤도 진입 벨업 - 이베스트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22-04-29 09:26:5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올해 2분기 전장 사업가치를 반영할 시기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1000원을 유지했다. LG전자의 전일 종가는 11만9000원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광수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1조1000억원(QoQ +0.5%, YoY +18.5%), 영업이익 1조8805억원(QoQ +177.5%, YoY +6.4%)으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1조3574억원 대비 상회했다”며 ”이는 영업이익의 차이는 사업 본부별 인적 구조 쇄신을 위한 비경상(HR) 비용과 특허 수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비경상(HR) 비용은 일회성으로 마무리됐다”며 “특허 수익은 향후 에도 규모의 차이가 있으나 산업/고객 간 협의 결과에 따라 지속 발생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1조6000억원(QoQ +2.3%, YoY +26.2%), 영업이익 1조100억원(QoQ -46.3%, YoY +15.0%)”이라며 “코로나 특수 효과 둔화와 공급망 이슈 해소 지연 및 원자재 비용 상승 등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가전, OLED TV를 비롯한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 우위 기반의 판매 확대를 통한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목해야 할 점은 전장사업의 경우 반도체 이슈가 해소되지 않았음에도 매출 증가와 함께 BEP 수준 흑자전환(일회성 비용 제외 시)을 달성했다는 것”이라며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구조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전장 사업이 정상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이라크 항만(토목 3조1000억원)과 나이지리아 LNG(플랜트 2조1000억원) 등이 대표적”이라며 “이처럼 특별한 경쟁력을 구축한 지역과 공종에서 거둔 성과가 토목과 플랜트의 체질개선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프리미엄 제품 중심 확판과 북미를 비롯한 해외시장에서의 성과 확대가 지속되며 가전의 경우 월풀과의 격차를 벌려 나가고 있다”며 “올해 전장 사업 흑자전환 달성으로 사업가치가 본격적으로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파악했다.

LG전자는 LG그룹 계열의 종합 전기·전자제품 생산 및 판매업체로 가전제품 및 핵심부품을 제조, 판매한다.

LG전자.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G전자.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