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대건설, 스마트시티 신사업 경쟁력 강화...부산 국가시범도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박수민 기자
  • 기사등록 2022-05-18 17:09:1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수민 기자] 현대건설(000720)이 미래 첨단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는 스마트시티 신사업으로 핵심 경쟁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조성 및 운영하는 사업법인(SPC)의 민간 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gus현대

부산 강서구 일대에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조감도. [이미지=현대건설]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 강서구 일대에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민간 사업자로 LG CNS 컨소시엄인 'The 인(人)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The 인(人) 컨소시엄은 LG CNS, 현대건설, 신한은행, 한양, SK에코플랜트, 엘지헬로비전, 휴맥스모빌리티, 코리아디알디, 엔컴, 윈스, 이에이트, 헬스커넥트 등이 참여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시티 선도 지구를 공동 조성하고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에너지 자립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초연결 지속성장 도시, 공간 효율 및 이익 편익을 극대화한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입체 도시, 자연과 사람 및 이웃이 소통하며 걷고 싶은 에코 도시, 물길을 따라 문화를 즐기는 창조적 친수도시로서 수변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시티를 조성한다. 

 

제로 에너지 건축물을 통해 에너지 생산·소비로 문화를 창조하는 도시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The 인(人) 컨소시엄은 △교통 △헬스케어 △생활혁신 △플랫폼·인프라 △에너지 등 5개 분야에 총 25개의 스마트혁신 서비스를 구현하고 15년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공공 및 민간 교통이 연계된 통합 모빌리티(MaaS)서비스를 구현해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지역 의료기관을 연계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현한다. 생활혁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가상휴먼기술과 금융을 결합한 미래형 금융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연료전지, 태양광 등을 도입해 신재생에너지로 자립률 100% 달성과 AI· 데이터 허브, 스마트 IoT, 디지털트윈 기술이 포함된 다양한 도시운영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현대건설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주거, 상업, 교통, R&D, 생태 환경, 문화 등 주요 도시 기능이 집약된 스마트시티 건설에 참여함으로써 미래 첨단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관심종목]

현대건설: 000720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