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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괴리율] 이노와이어리스, 목표주가 괴리율 69.56%로 1위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22-06-23 08: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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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이노와이어리스(073490)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이노와이어리스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69.56%로 가장 높았다. 지난 22일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노와이어리스의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제시하며 전일 종가(2만7400원) 대비 69.56%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이노와이어리스가 목표주가 괴리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하이브(352820)(55%), 하이브(352820)(53.5%), 하이브(352820)(52.71%) 등의 순이다.

괴리율이란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예를 들어,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1만원이라 했을 때, 현재 주가가 5000원이라면 주가 괴리율은 50%가 된다. 보통 증권사의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괴리율)가 크게 벌어지는 종목일수록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상태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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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국내 5G 네트워크장비 업체들의 실적이 분기별로 들쑥날쑥하는 모습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노와이어리스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닌데 가장 큰 이유는 칩셋을 비롯한 반도체 조달이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재 공급이 지연되면서 매출 지연 현상이 나타났고 이에 따라 분기별 실적이 급변하는 상황이 연출됐다"며 "원자재 재고가 충분한 시점에서는 매출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면서 이익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인 반면 반도체 재고 고갈로 매출이 지연된 시점에서는 실적 쇼크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반면 "올해 2분기부터는 원자재 수급 이슈이 해결됨과 동시에 실적 변동성 축소가 예상된다”며 “대규모 스몰셀 수주가 예상대로 이뤄져 연초 원자재 구매로 이어졌고 이젠 제품 선적∙자재 구매 형태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어 기대를 갖게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1분기엔 당초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 쇼크를 나타냈지만 2분기엔 전년동기비 이익이 성장하고 하반기엔 이익이 급증하는 패턴을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노와이어리스는 이동통신 무선망 제품, 네트워크 시험 제품, 통신용 시험·계측기, 5G 스몰셀(Small Cell, 소형기지국)을 개발∙판매하는 무선통신장비 제조기업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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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와이어리스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73490: 이노와이어리스, 352820: 하이브, 352820: 하이브, 352820: 하이브, 237880: 클리오, 000370: 한화손해보험, 009150: 삼성전기, 352820: 하이브, 237880: 클리오, 376980: 원티드랩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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