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X인터내셔널, 2분기 매출 5조…전년비 26.9%↑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22-07-29 16:00:4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이 2분기 매출액 5조200억원, 영업이익 289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9%, 130.0% 증가했다. 자원 시황 및 해운 운임 상승, 물동량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9조9381억원, 영업이익 5351억원, 당기순이익 4541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는 석탄, 팜 등 자원 시황 상승 및 해운 운임 상승 등 대외 여건이 개선됐다. 더불어 생산량을 확대하고 수요처 향 공급을 확대하는 등 고시황기 수익 극대화 노력이 자원, 트레이딩, 물류 전 사업부문의 외형 성장 및 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LX인터내셔널 로고. [이미지=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은 최근 ‘미래 유망 에너지 분야 핵심 사업자’로 도약하며, ‘신사업 창출을 통해 LX그룹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니켈과 신재생 발전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고, 친환경 소재 및 물류센터 운영 사업 등을 미래 수익 기반으로 추가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니켈은 광산 등 자산 확보를 통해 사업기반을 구축하고자, 인도네시아 내 복수의 자산을 대상으로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인도네시아 배터리 그랜드 패키지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신재생 발전 분야에선 국내 바이오매스 및 인도네시아 수력 발전 중심으로 자산 투자를 확대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여 및 안정적 수익원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저감 및 자원순환 사업 수익화를 통해 해당 분야 육성 가능성도 모색 중이다. 또 미래 수익 기반 추가 확보를 위해 친환경 플라스틱, 첨단소재, 물류센터 개발·운영 등 LX그룹 사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사업 및 투자 안건을 지속 발굴하고, M&A(인수합병)도 검토할 계획이다.

 

[관심 종목]

001120: LX인터내셔널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