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티에이치엔(대표이사 이광연 채승훈. 019180)이 10월 자동차부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10월 자동차부품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티에이치엔이 10월 자동차부품주 PER 1.19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모빌리티(018500)(1.3), 일지테크(019540)(1.43), 화승코퍼레이션(013520)(1.73)가 뒤를 이었다.
티에이치엔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티에이치엔은 2분기 매출액 2877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3.9% 증가, 영업이익은 25.5% 감소했다.
지난달 16일 카자흐스탄 최대 자동차 기업 아스타나모터스와 차량용 와이어링 하네스 생산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양사의 합작사 '카자흐스탄 와이어 시스템즈'가 알마티 산업단지 내 아스타나모터스 테크노파크에서 생산을 맡는다. 총 460만 달러를 투자해 연간 10만 세트 생산능력을 갖춘다. 오는 12월 기아 스포티지용 하네스를 양산해 코스타나이 기아 카자흐스탄 공장에 공급한다. 내년에는 현대 투싼용 제품도 생산한다.
주가는 지난 8월 14일 6590원으로 최고가를 찍은 후 급락했다. 현재 5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자동차 전장 부품을 제조한다. 1986년 7월 설립됐고 1993년 11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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