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지원 기자] 미국은 중국의 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에 3대 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반도체주가 5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고, 은행주 실적도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다만 유가 하락이 증시 낙폭을 제한했다.
유럽은 반도체주 급락에 대표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중국의 메모리 기술 경쟁력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 매도세가 확대됐으며, 방산·명품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화학주는 강세를 나타내는 등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중국은 대형주가 강보합을 보인 가운데 성장주와 기술주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PCB·군수산업·통신장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으나 고체전지와 보험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거래대금이 증가한 가운데 장 후반 낙폭이 축소됐다.
국내는 AI·반도체 우려에 코스피가 5%대 급락했다. 외국인이 4조5,000억 원을 순매도하고 대형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코스닥도 동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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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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