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지원 기자] 미국은 AI 기술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이 반등했으나 다우는 금리 상승 부담에 소폭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61% 상승한 가운데 인텔은 2.4%, 마이크론은 3%, 마벨은 4% 올랐다. 국제유가는 브렌트유 하락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상승이 엇갈렸다.
유럽은 프랑스 반정부 시위의 전국 확산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역대 최대 규모의 드론 공습 여파에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은행주가 2.2%, 방산주가 1.5% 하락하는 등 경기민감 업종이 약세를 보였으며, 기술주는 0.7% 상승해 유일하게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5%로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휴머노이드와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하이종합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으나 차이넥스트지수는 하락했다. 재배·음료 관련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국내는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반등했다. 기관이 5,746억 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삼성SDI·삼성바이오로직스·에코프로가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는 여전히 약세를 보였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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