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계열사가 문화예술 인재 지원과 디지털 투자 서비스 고객 확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신한음악상 수상자 신영호가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신한투자증권은 네이버페이증권 간편주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 신한은행, 신한음악상 수상자 신영호 비오띠 국제 콩쿠르 준우승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운영하는 ‘신한음악상’ 제15회 수상자 피아니스트 신영호가 이탈리아 베르첼리에서 열린 ‘제76회 비오띠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영호 피아스트가 비오띠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미지=신한은행]
신영호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결선에서 밀라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협연했다. 이번 준우승으로 상금 8000유로를 받는다.
비오띠 국제 콩쿠르는 작곡가 겸 바이올리니스트 지오반니 바티스타 비오티를 기려 그의 고향 베르첼리에서 지난 1950년 시작된 대회다. 한국 연주자 가운데 소프라노 조수미가 1985년,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2002년 우승한 바 있다.
신한음악상 출신 연주자들의 국제 콩쿠르 수상도 이어지고 있다. 제6회 수상자 피아니스트 박진형은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했고 제16회 수상자인 이정우는 조르주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신한은행은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신한음악상을 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 전문연주자를 직접 채용해 창단한 ‘신한 SOL레미오’ 등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과 연주 활동을 이어가며 좋은 결실을 맺은 신영호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젊은 음악가들이 각자의 재능을 키우고 더 넓은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투자증권, Npay 증권 간편주문 고객 대상 ‘8weeks 챌린지’ 진행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Npay 증권(네이버페이증권) 간편주문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Npay 증권 간편주문 8weeks 챌린지’를 오는 12월 4일까지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이 Npay 증권 간편주문 8weeks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이번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내국인 개인 고객 가운데 행사 기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내주식 누적 거래 이벤트와 8주간 진행되는 주간 거래 이벤트로 구성했다.
행사 기간 Npay 증권 ‘간편주문’을 통해 신한투자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WTS)에서 국내주식을 누적 5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4000명을 추첨해 Npay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 별도로 주간 거래금액에 따른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간 거래 이벤트는 매주 국내주식 체결금액을 기준으로 50만원 이상, 5000만원 이상, 5억원 이상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모바일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기존 고객은 최대 50만원, 이벤트 기간 Npay 증권 간편주문 서비스를 통해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은 최대 8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Npay 증권 이용 고객은 Npay 앱 증권 서비스에서 원하는 종목을 선택한 뒤 ‘간편주문’ 버튼을 누르면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WTS에 접속할 수 있다. 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 이후 국내 및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 방법과 혜택 등 세부 내용은 Npay 증권 이벤트 배너와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WTS 이벤트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제휴 서비스 이용 고객의 투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이번 이벤트의 초점을 맞췄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Npay 증권 이용 고객이 다양한 혜택과 함께 투자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혜택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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