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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시네츄라시럽 중앙아메리카 7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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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헬스케어 저PER 15선 : 피제이전자, 메디아나, 휴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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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빙그레, 화장품 사업 진출...높아지는 실적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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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판매 중단, 「아이폰 관련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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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9월] 잠정실적 발표현황(~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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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3개월간 한국자산신탁·ISC 신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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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철강업 저PBR 15선 : 세아홀딩스, KISCO홀딩스, 세아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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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손오공, 「바비인형」 마텔과 전략적 제휴...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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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모두투어, 악재 없는 3분기...실적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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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가상현실(VR)에 4,050억원 투자...관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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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현금성자산 감소액이 가장 큰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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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게임업 저PER 15선 : NHN엔터테인먼트, 컴투스, 바른손이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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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지 기자의 이벤트 투자] 16회 : 버핏에게서 배우는 「성공 투자 4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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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분기 영업익 2,832억…스마트폰 부진에 「예상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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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국제선 첫 취항...계열사 시너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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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감] 코스피 2.85%↓(4004.42) , 코스닥 2.66%↓(901.89)
- 5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117.32 포인트(2.85%) 하락한 4004.42로 마감했다. 개인은 2조565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5180억원, 79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4.68 포인트(2.66%) 하락한 901.89로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646억원, 42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5997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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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 리포트] 크래프톤, PC는 양호·모바일은 부진...순환매 속 밸류 매력 여전 - 메리츠
- 메리츠증권이 5일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순환매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이 연말까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1만원을 '유지'했다. 크래프톤의 전일종가는 27만9000원이다.이효진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크래프톤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706억원(전년동기대비 +21%), 영업이익 3486억원(전년동기대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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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 리포트]에코프로비엠, 3Q 충당금 환입 효과로 컨센서스 상회…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 한화
- 한화투자증권은 5일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충당금 환입 효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주가가 상승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전일 종가는 16만1800원이다.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 6253억원,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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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 리포트] 셀트리온, 3Q 매출원가율 30%대 진입 ...'합병의 그늘' 벗어나 이익 개선 – iM
- 아이엠(iM)증권은 5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3분기 매출원가율이 30%대로 떨어져, 합병을 통해 시장이 기대했던 원가율 개선 효과를 증명했다고 분석했다. 신규 제품군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셀트리온의 전일 종가는 17만6300원이다.정재원 아이엠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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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익, 화장품주 저PER 1위... 5.2배
- 원익(대표이사 장홍식. 032940)이 1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익이 11월 화장품주 PER 5.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콜마홀딩스(024720)(7.8), 애경산업(018250)(11.24), 세화피앤씨(252500)(20.68)가 뒤를 이었다.원익은 지난 2분기 매출액 439억원, 영업이익 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3% 증가, 영업이익은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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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 리포트] GS건설, 일회성 요인 없는 호실적…목표가 2만5000원 유지 — 삼성증권
- 삼성증권은 5일 GS건설(006360)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1485억원으로 컨센서스(1006억원)를 47.6%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GS건설의 지난 4일 종가는 1만8660원이다.허재준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2080억원(전년동기대비 +3.2%), 영업이익은 1485억원(전년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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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미국증시, AI 기술주 급락에 일제히 하락
- 미국은 AI 기술주 급락에 일제히 하락했다. AI 고평가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 전반적으로 하락세다.유럽은 실적호조와 위험자산 회피 교차에 혼조 마감했다. 실적 호조 종목에 매수가 유입하고 글로벌 시장 전반에 확산하는 위험 자산 회피 분위기로 혼조세다.중국은 차익실현 속 하락했다. 뚜렷한 호재 부재 속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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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엔-달러 152.5000엔 … 0.89%↑
[버핏연구소] 09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2.5000엔(으)로, 전일비 0.89% 상승세를 보였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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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위안-달러 7.1227위안 … 0.02%↑
[버핏연구소] 09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7.1227위안(으)로, 전일비 0.02%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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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HD현대일렉트릭, 북미·유럽 수주 급증으로 사상 최대 실적 갱신 – LS
LS증권은 24일 HD현대일렉트릭(267260)에 대해 북미시장의 대호조와 유럽시장의 대약진으로 3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0만원에서 97만원으로 21% 상향했다. HD현대일렉트릭의 전일 종가는 74만6000원이다.성종화 LS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954억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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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D램 가격 상승 최대 수혜 ...파운드리도 긍정적 전망 – KB
KB증권은 24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컨벤셔널 D램(동적 랜덤 접근 메모리) 수요 급증에 따른 가격 상승 장기화의 최대 수혜가 예상되며, 테슬라 등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사업도 중장기 턴어라운드 계기를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9만6500원이다.김동원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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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아, 소프트웨어주 저PER 1위... 3.21배
디모아(대표이사 이혁수. 016670)가 10월 소프트웨어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모아가 10월 소프트웨어주 PER 3.2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아이퀘스트(262840)(6.17), 영림원소프트랩(060850)(7.6), 휴네시온(290270)(8.33)가 뒤를 이었다.디모아는 지난 2분기 매출액 60억원, 영업이익 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69%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