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메가스터디교육, 저평가·턴어라운드-유화증권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8-01-17 09:06:3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유화증권은 17일 메가스터디교육(215200)에 대해 본업에서의 경쟁력 회복과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신규사업 진출로 재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전날 메가스터디교육의 종가는 6만7100원이었다.

유화증권의 홍종모 애널리스트는 『17년부터 상시판매하기 시작한 메가스터디 메가패스는 1타강사가 포함된 강사진과 자유로운 커리큘럼,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라인 패스 시장을 잠식해나갔다』며 『올해 과정은 지난해말부터 교재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2년간 메가스터디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초∙중등부 오프라인과 편입/취업 교육 등 성인교육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며 『올해는 종합교육기업으로 실적이 처음 가시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메가스터디교육의 현금성자산은 580억원이 있으며, 1500억원 수준의 부동산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부동산자산은 공시지가 변동분을 감안했을 때 23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자산과 현금성자산의 합은 현재 시가총액의 2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가스터디교육은 2015년 메가스터디에서 초, 중, 고교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한 교육기업이다. 편입, 취업교육 등 성인교육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고 2018년1월엔 메가CST 경찰공무원학원을 100% 인수, 공무원 교육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