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성공 경영 6계명
  • 이민주
  • 등록 2015-02-02 11:26:27
  • 수정 2024-01-27 23:05:4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이나모리 가즈오 남겨야 산다. [이미지=예스24]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성공 경영 6계명

 

「비용 10% 절감」이 어렵다면 목표를 「비용 30% 절감」으로 높여라

비용을 10% 줄이는 방안을 찾기 위해 장시간 회의를 해도 결론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때 「'비용 30% 절감」을 새로운 목표로 정하고 회의를 해보라. 현재의 공장 설계와 공정에 관해 근본부터 다시 생각하게 되고 창의적인 해법이 도출될 것이다.

 

「매출은 최대로, 경비(비용)는 최소로」가 불변의 경영 원리다

나는 엔지니어 출신이어서 회계 용어는 잘 모르지만 「매출액에서 비용을 뺀 것이 이익」이라는 말은 이해할 수 있다. 지금도 나는 문제를 단순하게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안되는 사업은 없다

괜찮은 아이템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한숨을 쉬는 경영자, 창업가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업은 지혜를 발휘하기만 하면 어떠한 식으로든 전개할 수 있는 것이다.

 

공정한 경쟁 속에서 고수익을 올리는 것은 비난 받을 일이 아니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 추구이고, 사회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최고 경영자(CEO)와 경영진의 의무이다.

 

경영에는 격렬한 투혼이 필요하다

충분한 자금, 성실한 인재는 필요 조건일 뿐이다. 「이까짓 것에 질 수 없다」는 강한 마음가짐이 있어야 성공 경영이 찾아온다.

 

칭찬과 격려는 직원을 춤추게 한다

나는 성과급은 절대 안되는 일이라고 못박아 두고 있다. 실적이 좋아서 성과급이 오르면 직원은 기쁘지만 실적이 나빠서 성과급이 깎이면 의욕을 잃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미가 떨어지는 제도이기도 하다.
나는 실적을 개선한 직원에게 "당신이 아주 잘해준 덕분에 회사 수익이 늘었습니다"라고 정신적인 영예를 안겨준다. 그것의 효과는 성과급을 뛰어 넘는다.

 

- 이나모리 가즈오. <남겨야 산다> -

 

 

워렌 버핏도 성과를 내는 직원이 있으면 버크셔 해서웨이 사업 보고서에 이름을 거명하면서 공개적으로 칭찬합니다. 직원의 마음을 붙잡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보상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P.S.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82) : 일본 전자회사 교세라 설립자 겸 명예회장. 27세이던 1959년 교세라를 창업해 일본 굴지의 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경영자.

sunhwa771@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