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고가·신저가] 코스모신소재·넷게임즈 등 53개 신고가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8-05-29 16:43:1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은 코스모신소재(005070), 현대건설(000720), 현대상사(011760), 현대시멘트(006390) 등 19개 종목이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넷게임즈(225570), 아이리버(060570), 예림당(036000), JYP Ent.(035900) 등 34개 종목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넥센타이어(002350), DB손해보험(005830), 한세실업(105630), 미원화학(134380) 등 21개 종목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와이디온라인(052770), 판타지오(032800), 갤럭시아컴즈(094480), 영신금속(007530) 등 23개 종목의 주가가 1년 중 가장 낮았다.

 

1 2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코스피시장에서 코스모신소재가 2차전지 양극재 업체 중 가장 저평가됐다는 증권사 분석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모신소재는 장중 한 때 2만1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다만 차익실현 매물로 전일대비 1.71% 하락한 2만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나금융투자의 김두현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 1211억원(YoY +93.5%), 영업이익 29억원(YoY +46.4%)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4분기 적자사업부 정리에 따른 일부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률은 2.4%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큰 폭의 매출액 증가 요인은 LCO CAPA 향상(2017년 월 470톤→2018년 1분기 월 570톤) 및 고수익성 MLCC 이형필름의 생산량 증대에 기인했다』며 『아직 NCM 622소재 및 MLCC 이형필름 양산 물량이 본격화되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매출액 증가를 나타낸 점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 말 적자사업부인 절연필름 사업 철수와 악성재고 정리를 통해 소재사업부 가치가 더욱 부각 될 것』이라며 『강한 증설 모멘텀과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 대비 현주가 수준은 PER 16.6배(2차전지 양극재 32배)로 가장 저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매출액 5693억원(YoY +81.0%), 영업이익 225억원(YoY +164.7%)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넷게임즈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는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넷게임즈의 주가는 전일대비 3.87% 상승한 1만8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 때 2만26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날 장 마감 후 넷게임즈는 최대주주가 「바른손이앤이 외 2인」에서 「넥슨코리아」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넥슨은 이미 넷게임즈의 지분 18.31%를 보유했으나, 바른손이앤이의 보유 지분을 1450억원에 추가 인수하면서 지분율 48.31%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넷게임즈는 2013년 설립되어, 모바일 게임 사업 중 RPG 장르 게임의 개발 및 제작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고 주요제품으로는 모바일 액션RPG게임인 HIT가 있다. 매출구성은 모바일게임 100%다.

넷게임즈는 지난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7.37% 감소한 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28% 증가한 86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5.76% 감소한 4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코스피 시장에서 넥센타이어가 미국 경쟁 심화로 수익성 감소 전망에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넥센타이어는 전일대비 4.62% 하락한 1만1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 때 1만13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의 류연화 애널리스트는 『넥센타이어의 실적이 원화 강세와 미국 지역 경쟁 심화로 악화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업황에 큰 줄기는 변화 없으나 신차 타이어 시장이 기저효과로 개선되는 점, 하반기 체코 신공장이 가동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와이디온라인이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는 소식에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와이디온라인은 전일대비 4.24% 하락한 2035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 때 20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철회한 와이디온라인을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ksb@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20180509164213   그림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원익IPS, 전일비 5.88% ↑... 현재가 16만38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익IPS(240810)가 전일비 ▲9100원(5.88%) 오른 16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원익IPS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과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 여부에 따라 실적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이오테크닉스(039030, 48만5000원, ▲8000, 1.68%), 삼성전기(009150, 199만30...
  2. [버핏 리포트]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수급 개선 '지속'…이번 2분기 컨센서스 상회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8일 효성티앤씨(298020)에 대해 중장기 스판덱스 수급 밸런스 개선과 이익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효성티앤씨의 전일 종가는 35만3000원이다.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2분기 영업이익은 1543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
  3. [신규 상장 종목] 세미티에스, 전일비 1.70%.% ↓... 현재가 4620원 19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세미티에스(0017J0)가 전일비 ▼80원(-1.70%) 내린 4620원에 거래 중이다.세미티에스는 반도체 관련 부품·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업황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폴레드(487580, 3420원, ▼165, -4.60%), 채비(0011T0, 7750원, ▼450, -5.49%), 케이피항공산업(288180, ...
  4. [원자재] 호주 철광석 업계, 중국 의존도 낮추기 본격화…인도·동남아 철강 수요 성장 주목 세계 철광석 시장의 중심이 중국에서 인도와 동남아시아로 점차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철강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호주 주요 철광석 생산업체들이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중국은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이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철강 소비가 감소하고 ..
  5. [신규 상장 종목] 마키나락스, 전일비 11.99%.% ↓... 현재가 1만84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마키나락스(477850)가 전일비 ▲1970원(11.99%) 오른 1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마키나락스는 산업 특화 AI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제조·플랜트 등 산업 현장의 데이터 분석과 운영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산업 확산 기대감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