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기아차, 2분기 컨센서스 부합 하반기 개선 전망-IBK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07-30 10:15:4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IBK투자증권은 30일 기아차(000270)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7% 감소했으나, 컨센서스는 부합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기아차의 주가는 3만1950원이다.

IBK투자증권의 이상현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영업실적은 낮아진 컨센서스와 IBKS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부진한 실적』이라며 『2분기 매출액은 1조4000원(YoY +3.5%), 영업이익은 3525억원(YoY -12.7%), 영업이익률 2.5(YoY -0.5%p)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출액은 원달러 평균환율이 전년 대비 4.5% 하락했지만 연결기준 도매판매 증가(YoY +2.9%)와 믹스 개선 등 평균판매단가(APS) 상승(YoY +4.5%)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반면 영업이익은 전반적인 평균환율 하락 영향과 미국 판촉비 증가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하락세(6분기 연속)를 면치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나마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0.1%p 개선되었고 미국 재고가 축소되면서 하반기 개선 토대가 마련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영업 외에서는 지분법손익은 개선되었으나 기말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환산손익 등이 감소하면서 지배순이익은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2분기 영업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고, 지배순이익은 기대치에 못 미쳤지만 목표주가를 변화시킬 정도는 아닐 것』이라며 『3분기 리콜 비용 인식 가능성 있지만 기저효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4분기로 갈수록 개선 폭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내년 4분기경에는 인도공장이 가동되면서 2019~2020년에 양호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중국시장 소매판매 개선여부와 미국 시장에서의 관세부과 불확실성 해소 등을 확인하며 주가 반등을 모색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20180730091359

기아차 사진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basic       cafe-2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