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바이오리더스, 희귀질환 DMD 치료제 ‘BLS-M22’ 임상 승인
  • 홍지윤 기자
  • 등록 2018-11-28 11:11:2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식품의약품안전처(MFDS)가 희귀질환 뒤쉔 근디스트로피(Duchenne muscular dystrophy, 이하 DMD) 치료제 ‘BLS-M22’에 대한 임상을 27일 승인했다.

Bioleaders

바이오리더스(142760)만의 플랫폼 기술인 MucoMAX®를 이용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BLS-M22’는 삼성서울병원 연구팀과 진행한 공동연구를 통해 근육 성장을 방해하는 마이오스타틴(Myostatin)을 억제해 근육 형성을 촉진하는 효능을 갖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2016~2018)되어 선행연구 결과부터 가치를 인정받은 파이프라인이다.

DMD는 희귀 유전질환의 일종으로, 근육 위축증 가운데 가장 빈도가 높고 남아 3,500명당 1명 수준으로 발병되며 20세 무렵에는 호흡근 침범에 의한 호흡마비로 사망하는 질환이다. 현재 스테로이드 처방을 통해 근력과 호흡 기능을 유지시키는 방법 외에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안전하고 효능이 우수한 혁신 신약(First in class)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DMD 치료제의 세계시장 규모는 연평균 160.5% (출처: GlobalData, 2015) 증가하고 있고, DMD 치료제와 같은 글로벌 희귀질환 의약품 시장 규모는 연평균 8.6% 증가해 2025년에는 2,000억불(한화 약 220조)에 육박할 것으로 분석된다.

DMD 질환 관련 세계적인 관심이 커짐에 따라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의학적 수요(Unmet medical needs)도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2005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개최되고 있는 ‘온리 워치(Only Watch)’ 행사는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의 후원과 모나코근위축증연구협회(Monaco Association against Duchenne Muscular Dystrophy, 2001년 설립)가 주관한다. 2019년 가을, 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단 하나만 생산한 시계’를 내놓는 자선 경매로, 수익금 전액이 DMD 연구에 사용되고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DMD 질환 및 치료제 개발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핵심 인력 및 다양한 연구 실적을 보유한 당사는 이번 DMD 치료제의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임상1상 승인,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아 임상진행 속도를 더욱 가속화 시킬 예정이다. 또한 자궁경부상피이형증 치료제 ‘BLS-H01’ 임상3상 추진과 자궁경부전암 치료제 ‘BLS-M07(Hupavac®)’의 순조로운 임상2b상 진행 등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기업으로서 신약개발 성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신약개발기간 단축과 임상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해외 임상 및 공동개발 진행을 구체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142760,바이오리더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1.38%↓(6598.87), 코스닥 2.29%↓(1192.35)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92.03 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원, 28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7.91 포인트(2.29%) 하락한 1192.35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3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3045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2. 삼익악기,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원자재]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첫 황산리튬 수출…‘배터리 소재 기지’ 전환 신호 짐바브웨발 리튬 시장이 단순한 원석 수출국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흐름이다. 중국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사가 짐바브웨 아르카디아(Arcadia) 광산에서 생산한 황산리튬 첫 수출에 성공하면서,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수출국 사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흙 속 원석만 팔던 나라가 배터리 재료 반제품까지 만들어 더 ...
  4.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다소 부진하지만 매출 상승 가능성 높다...저평가 상태 - 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기대배당수익률, 부담 없는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9만320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T의 연결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연결 영업이...
  5. [환율] 엔-달러 156.6700엔 … 2.14%↓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6700엔(으)로, 전일비 2.14% 하락세를 보였다.[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