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대주전자재료, 전방 산업 방향성 믿고 장기 투자할 주식 – 골든브릿지
  • 홍지윤 기자
  • 등록 2019-02-28 14:09: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홍지윤 기자]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28일 대주전자재료(078600)에 대해 2차 전지 음극재용 실리콘복합산화물이 19년 80억에서 22년 1000억을 향해가고 있다고 밝히면서 목표주가 2만8100원을 제시했다. 대주전자재료의 28일 오후 1시 50분 기준. 주가는 20,900원이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현재 예정된 Capa(생산 capacity) 월 150톤 기준으로(총 토지 제외 450억 투자) 22년 1000억 이상 매출이 가능하게 된다“며 “마진이 다른 어떤 제품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향후 실제 고객 확대 및 수요 증대 속도에 따라서 추가 Capa 확대를 고민할 시기가 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17년 상반기부터 MLCC(Multilayer Ceramic Condesnor/Capacitor, 전자제품에 전류의 흐름을 일정하게 제어하는 수동부품. 마치 '댐'과 같은 역할)용 전도성 페이스트를 공급하기 시작했는데 전기차 MLCC용으로 19년 4월부터 공급하는 제품 (원재료 귀금속을 입혀 단가 ~10배 높음) 성장에 힘입어 MLLC용 전도성 페이스트(Paste) 매출은 300 억대에서 20년에는 500억 이상이 가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silver powder 시장 지배자인 일본 Dowa (점유율 70%) 대비 전방 업체인 silver paste 업체인 헤라우스, 기가, 듀퐁 등 거래처(원재료 확보)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다만, 투자변수에 대해서는 “전방산업 호황으로 고객 중장기 수요 확대가 더 가파를 경우, 추가 Capa 확보를 위한 선행 투자로 자금조달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도 “전반적 주식시장이 고성장 주 비선호 상황으로 전개될 경우 주식 수급에 단기적으로 불리해 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대주전자재료는 PDP용 전자재료, 칩 부품 전자재료 등을 생산하는 전자부품 제조업체이다.

대주전자재료 CI

 

대주전자재료의 CI. [사진=대주전자재료 홈페이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