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Q 예상 순이익 1위 통신장비주는 RFHIC. 비결은?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4-02 14:0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의 통신장비주 가운데 1분기 순이익 증가율 1위는 RFHIC(218410)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RFHIC의 1분기 추정 주당순이익(EPS)은 311원으로 전년비 4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오이솔루션(138080)(흑자전환), 서진시스템(178320)(-25.18%) 순이었다.

통신장비 관련주의 EPS

EPS(Earnings Per Share)란 주당순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를 보여준다. 기업이 1년간 거둔 이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의미하며 EPS가 꾸준히 증가했다는 것은 그 기업의 경영 실적이 양호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RFHIC 분기별 EPS (원)

올해 EPS는 294원으로 전년비 2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RFHIC는 무선통신 및 방위산업에서 활용되는 GaN(질화갈륨) 트랜지스터, GaN 전력증폭기의 생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국내 유일 GaN 생산기업이다.

◆RFHIC, 고객사의 5G 투자로 실적 UP

최근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5G 휴대폰을 내놓으면서 5G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고(高)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5G 통신서비스의 특성상 GaN 트랜지스터의 활용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삼성전자, 노키아(Nokia) 등 글로벌 통신업체들도 모두 GaN 소재에 주목하고 있다.

RFHIC는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외 5G 투자가 시작되면서 삼성전자, 화웨이, 노키아향 수주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GaN 소재를 활용하는 경쟁업체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회사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GaN SMD 제품 ‘RTH353705X’

RFHIC의 GaN SMD 제품 ‘RTH353705X’. [사진=RFHIC 홈페이지]

RFHIC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081억원, 271억원, 256억원으로 전년비 74.07%, 234.57%, 319.67%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87억원, 74억원, 80억원으로 전년비 62.15%, 270%, 220% 증가했다.

 RFHIC 최근 실적

RFHIC는 모든 사업 부문이 고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방산 부문이 기존 예상을 뛰어 넘는 성과를 나타내며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RFHIC의 방산사업부 매출은 올해 약 300억원으로 전년비 5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마진의 방산사업부 매출 증가로 올해 20% 이상의 영업이익률 유지가 기대된다. 중국, 일본, 미국 등 주요국의 5G 조기 도입은 이 회사의 글로벌 5G 매출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FHIC 최근 1년 주가 추이

RFHIC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 #종목[218410,RFHIC]

#종목[138080,오이솔루션]

#종목[178320,서진시스템]

#종목[039560,다산네트웍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