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Q 예상 순이익증 가율 1위 IT서비스주는 NHN한국사이버결제
  • 박정호 기자
  • 등록 2019-05-02 14:0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의 IT서비스 관련주 가운데 1분기 순이익 증가율 1위는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NHN한국사이버결제의 1분기 추정 주당순이익(EPS)은 233원으로 전년비 15.9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민앤지(47050)(11.15%), 삼성에스디에스(018260)(10.80%), 롯데정보통신(286940)(-26.25%), 다우기술(023590)(-42.54%) 순이다.

IT서비스 관련주의 분기별 EPS

EPS(Earnings Per Share)란 주당순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를 보여준다. 기업이 1년간 거둔 이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의미하며 EPS가 꾸준히 증가했다는 것은 그 기업의 경영 실적이 양호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NHN한국사이버결제의 분기별 EPS

올해 예상 EPS는 937원으로 전년비 24.7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NHN한국사이버결제, 국내 온라인 결제 금액 UP

올해 1분기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실적상승의 비결은 국내 온라인 결제 금액이 전년비 21% 늘어났고 이에 연동한 PG와 온라인 VAN매출액도 각각 20%, 25% 성장했기 때문이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179억원, 52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4.4%로 전망된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중이다. PG와 VAN 사업으로 축적된 기술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QR코드로 메뉴 조회, 음식 선택, 결제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추진중이다. 향후 대형 프렌차이즈 매장과 배달 서비스 등 순차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최근 실적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4327억원, 218억원, 168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22.93%, 21.79%, 64.71% 증가했다.  매출 및 이익 성장의 원인은 온라인 결제 사업부문의 거래금액 및 거래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온라인 전자결제대행, 온-오프라인 VAN 및 휴대폰 경제/인증사업을 영위하는 NHN 계열사이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인 G마켓 등을 포함 약 6만5000개의 인터넷 쇼핑몰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휴대폰결제로도 진출하여 사업영역 확대 중이다. 정부연구기관인 ETRI와의 공동 출자를 통해 ‘KCP이노베이션’을 설립하여 차세대 결제서비스인 NFC 전자결제에 관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60250,NHN한국사이버결제]

#종목[47050,민앤지]

#종목[018260,삼성에스디에스]

#종목[286940,롯데정보통신]

#종목[023590,다우기술]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1.38%↓(6598.87), 코스닥 2.29%↓(1192.35)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92.03 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원, 28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7.91 포인트(2.29%) 하락한 1192.35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3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3045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2. 삼익악기,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원자재]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첫 황산리튬 수출…‘배터리 소재 기지’ 전환 신호 짐바브웨발 리튬 시장이 단순한 원석 수출국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흐름이다. 중국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사가 짐바브웨 아르카디아(Arcadia) 광산에서 생산한 황산리튬 첫 수출에 성공하면서,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수출국 사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흙 속 원석만 팔던 나라가 배터리 재료 반제품까지 만들어 더 ...
  4.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다소 부진하지만 매출 상승 가능성 높다...저평가 상태 - 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기대배당수익률, 부담 없는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9만320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T의 연결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연결 영업이...
  5. [환율] 엔-달러 156.6700엔 … 2.14%↓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6700엔(으)로, 전일비 2.14% 하락세를 보였다.[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