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도이치모터스, 예전과 달라진 나-신한
  • 김주영 기자
  • 등록 2019-07-08 09:47:4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주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도이치모터스(067990)에 대해 다양한 부문에서의 매출확대 및 자회사와 신규회사의 시너지 효과가 긍정적이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한금융투자의 윤창민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은 3041억원(YoY +5.2%), 영업이익 247억원(YoY +48.6%)이고, 별도 및 자회사 경상이익은 100억원일 것”이라며 “신차판매 매출액 1656억원(YoY -26.6%), A/S 매출액 418억원(YoY +64.9%)이 예상되며, 수익성 높은 A/S 매출액 증가로 별도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6%p 개선된 3.8%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수원에 오픈 예정인 단일 규모 세계 최대 복합 자동차 매매단지인 도이치오토월드는 신차 및 중고차 판매, 전층 공조 시스템 구비, 정비 인증 의무화를 통한 신뢰성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오토월드가 오픈하면 주변 지역 매매상사 흡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허위매물이 많은 중고차 시장은 판매자가 정보 우위를 지닌 전형적인 레몬마켓(저급품만 유통되는 시장)이다”며 “자회사 G-Car는 오토월드에 전시된 매물 위주로 온라인 플랫폼에 올라가 기존 업체와 차별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토월드와 자회사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자동차 할부금융업체인 도이치파이낸셜은 중고차 금융 확대로 외형 성장, 수익성 개선이 가파를 것”이라며 “오토월드에서 거래되는 중고차 매매는 연평균 9만건이 예상되고, 올해와 내년 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9%, 65%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 9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도이치오토월드 분양이익을 제외한 올해와 내년의 영업이익은 각각 385억원, 581억원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도이치모터스는 자동차 판매업, 부품 판매업, 정비 및 수리업, 수출입업, 중고자동차 매매업 및 알선업을 영위하고 있다.

SmartSelectImage_2019-07-08-09-25-51

도이치모터스의 최근실적. [사진=네이버 금융]

kjy2@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원익IPS, 전일비 5.88% ↑... 현재가 16만38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익IPS(240810)가 전일비 ▲9100원(5.88%) 오른 16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원익IPS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과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 여부에 따라 실적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이오테크닉스(039030, 48만5000원, ▲8000, 1.68%), 삼성전기(009150, 199만30...
  2. [신규 상장 종목] 마키나락스, 전일비 11.99%.% ↓... 현재가 1만84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마키나락스(477850)가 전일비 ▲1970원(11.99%) 오른 1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마키나락스는 산업 특화 AI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제조·플랜트 등 산업 현장의 데이터 분석과 운영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산업 확산 기대감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3. [신규 상장 종목] 세미티에스, 전일비 1.70%.% ↓... 현재가 4620원 19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세미티에스(0017J0)가 전일비 ▼80원(-1.70%) 내린 4620원에 거래 중이다.세미티에스는 반도체 관련 부품·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업황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폴레드(487580, 3420원, ▼165, -4.60%), 채비(0011T0, 7750원, ▼450, -5.49%), 케이피항공산업(288180, ...
  4. [원자재] 호주 철광석 업계, 중국 의존도 낮추기 본격화…인도·동남아 철강 수요 성장 주목 세계 철광석 시장의 중심이 중국에서 인도와 동남아시아로 점차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철강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호주 주요 철광석 생산업체들이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중국은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이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철강 소비가 감소하고 ..
  5. [이슈 체크] 복합유틸리티, 신규 원전 최대 4기 가능성…한국전력 장기 성장 기대 출처: 하나증권, 2026년 7월 10일정부의 대규모 산업 투자로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설비 확대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올해 발표가 예상됐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최종안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반영하면서 발표 시점이 늦.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