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솔시큐어, 5G 실적 바탕으로 IoT 시장 확대 가속
  • 홍지윤 기자
  • 등록 2019-07-29 15:03:3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전세계적으로 지난 4월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가 개막된 이후 국내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사의 홍보 및 경쟁으로 과거 4G보다 빠른 보급 추세이다. 6월 현재 누적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연내 300만 가입자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디지털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한솔시큐어(대표이사 박상준:070300)는 국내 모든 이동통신사에 유심을 공급하는 업체로 작년 2월 평창올림픽 5G 시범사업 협력 등을 바탕으로 유심 시장의 지배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본격적인 5G 시대를 맞이하여 큰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5G 시장을 선도하기에 유리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IoT의 핵심기술인 eSIM 솔루션을 2대 주주인 G+D와 협업을 통해 국내 통신사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eSIM이 웨어러블 기기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자동차, 스마트 시티 등으로 확대되고 있어 5G 시장이 성장하면서 eSIM 공급도 확대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5G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온 기업으로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2분기도 흑자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상반기 손익중심의 경영성과가 나타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여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성장을 위한 신규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솔시큐어는 통신사에 유심을 공급하는 사업 외에 국내 신용카드사 및 증권사 등에 IC카드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IC카드 공급뿐만 아니라 스마트 카드 통합관리 시스템 및 어플리케이션, 결제솔루션 등을 고객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관련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솔시큐어는 보유하고 있는 통신시장에서의 우수한 보안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전자 및 보안관련 국내회사에 보안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핀테크 및 IoT 보안솔루션 분야로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보안 플렛폼 솔루션과 스마트시티, 바이오헬스, 미래자동차 분야의 결제 및 사용자 인증솔루션 등의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여 5G 시대의 선두주자로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솔시큐어 로고. [이미지=한솔시큐어]

#기사분류[0111,특징주]

#종목[070300,한솔시큐어]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