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업종분석]올해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백화점과 일반상점주의 비결은?
  • 오중교 기자
  • 등록 2019-12-04 09:14:0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한국 주식 시장의 백화점과 일반상점주 가운데 올해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신세계(004170)로 조사됐다.

백화점과일반상점 관련주 매출액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신세계의 올해 매출액은 6조2990억원으로 전년비 21.4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현대백화점(069960)(19.25%), 이마트(139480)(11.42%), BGF(027410)(5.62%), GS리테일(007070)(4.1%), BGF리테일(282330)(2.94%)의 순이다.

신세계 연간 매출액 추이(억원)

신세계는 백화점사업,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화장품 제조 및 도소매사업, 면세점사업, 부동산 및 여객터미널업관광호텔업, 가구소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신세계, 젊은 세대의 가치소비 성향과 맞물려 럭셔리 수요 증가

신세계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6조2990억원, 4269억원, 8669억원으로 전년비 21.47%, 7.42%, 204.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 최근 실적

신세계는 젊은 세대의 가치소비 성향 심화와 부동산 등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 발생으로 국내 럭셔리 수요가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중국 역시 수입품에 대한 선호현상과 젊은 세대의 가치소비 성향이 맞물리면서 럭셔리 수요가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사진=신세계]

신세계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5조1857억원, 3974억원, 2849억원으로 전년비 33.95%, 14.96%, 33.38% 증가했다.

신세계는 면세점 인천공항 T1터미널점 사업초기 적자 유지와 까사미아 신규 오픈 관련 비용이 증가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명품뿐 아니라 여성의류, 잡화, 화장품 등 대부분의 카테고리 매출액이 성장세를 나타냈다.

신세계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신세계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신세계의 지난해 기준 ROE(자기자본이익률)는 6.94%이다. 금일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11배, PBR(주가순자산배수)는 0.76배이며 동일업종 평균 PER은 24.84배이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