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관매수매도] 국민연금공단, 휠라코리아 외 9개 지분 변동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0-01-09 08:19:4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한달(2020.0.9~2020.1.9)동안 10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휠라코리아(081660)의 주식보유비율을 12.96%로 1.03%p 비중 확대했다.

또 한올바이오파마(009420)의 주식 비중을 9.26%로 1.1%p 늘려 비중 변화가 컸다. 이밖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등의 보유비율을 확대했다.

반면 현대일렉트릭(267260)의 주식 비중을 4.42%에서 -1.21%p 줄여 축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현대엘리베이(017800) 등에 대한 보유 지분을 축소했다.

  국민연금공단 보유 종목

6일 국민연금공단이 비중 확대한 휠라코리아는 스포츠 전문브랜드 '휠라', 스포츠 언더웨어 '휠라언더웨어', 스포티브 캐주얼 아동복 '휠라키즈', 골프 전문브랜드 '휠라골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대신증권의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4분기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043억원(YoY +6%), 948억원(YoY +15%)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국내 부문은 업계 전반적으로 소비 경기 침체, 따뜻한 날씨 여파에 의한 방한복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휠라코리아는 여전히 신발과 의류 등 모든 품목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의류 소싱 통합 작업에 따른 원가율 개선 효과로 인해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며 "중국 부문은 수수료가 전년동기대비 4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부문은 지난해 3분기부터 주요 판매 채널에서 재고 조정이 이어졌는데 4분기에도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성장률이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10월 판매는 양호했으나 11월부터 재고 조정 여파로 4분기 매출액은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지난해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불거진 미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논란은 3, 4분기에도 마진 하향, 역성장으로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이는 매출이 크지 않았던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초기 현상으로 성장률에 대한 기저 부담이 완화되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미국에서의 브랜드 가치 논란도 잠잠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해외 시장에서 FILA 브랜드의 선전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라며 "특히 로열티의 경우 유럽에서 지난해 약 400억원을 포함해 전세계 시장에서 800억원을 수취해 올해는 9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00109081135

휠라코리아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09420: 한올바이오파마, 081660: 휠라코리아, 16139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98020: 효성티앤씨, 071050: 한국금융지주, 064350: 현대로템, 011210: 현대위아, 298050: 효성첨단소재, 017800: 현대엘리베이, 267260: 현대일렉트릭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