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리서치] NHN, 1분기 이어 2분기도 호조 기대할까?
  • 안남률 기자
  • 등록 2020-07-01 17:53:2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NHN의 하반기 게임매출액 증가 및 온라인 거래와 쿠폰 광고 사업의 성장세로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우진 NHN 대표이사. [사진=더밸류뉴스(NHN 제공)]

 

NHN은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사업과 간편결제서비스, 웹툰, 음원유통 등의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다.

NHN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비 6.48%, 30.41%, 58.56% 증가했다.  NHN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058억원, 영업이익 292억원으로 전망된다.

NHN 최근 실적. [사진=더밸류뉴스]

게임법 시행령 개정안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웹보드 매출액은 비수기임에도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대규모 업데이트가 없었지만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법 시행령 개정안은 웹보드게임 손실한도 10만원 규제 철폐를 내용으로 한다. 웹보드 게임의 이용 시간이 늘어나고, ARPPU(지불 유저 1명 당 한 달에 결제하는 평균 금액을 산정한 수치)는 상승 수치를 보인다.


NHN의 게임. [사진=더밸류뉴스(NHN 제공)]

1일 한화투자증권의 김소혜 연구원은 “웹보드 사업 마진은 약 80%이상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매출 증가와 큰 폭의 이익 개선이 동시에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 또한 성장세를 보였다. 페이코의 전년비 거래규모는 31% 성장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온라인 PG와 해외 가맹점증가로 전년비 매출은 22%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커머스, 티켓링크, 여행박사 등은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NHN은 3분기에 모바일 신작 ‘크리티컬옵스:리로디드(FPS)’와 ‘용비불패M(액션 RPG)’을 출시한다. 신작에 대한 시장 기대치는 높지 않으나 기대를 상회하는 성과가 나타나면 NHN의 실적 상향요인이 될 것이다.

NHN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사진=더밸류뉴스(네이버 증권 제공)]

NHN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19일 52주 신저가(5만1800원)를 기록했으나, 1분기 실적호조 등으로 5월 14일 52주 신고가(9만6500원)를 갱신했다.


anrgood@naver.com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