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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매수매도] 신영자산운용, 실리콘웍스 외 9개 지분 변동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0-07-16 08: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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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신현숙기자] 신영자산운용이 최근 한달(2020.6.16~2020.7.16)동안 10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영자산운용은 실리콘웍스(108320)의 주식보유비율을 6.76%로 1.7%p 비중 확대했다.

또 해성산업(034810)의 주식 비중을 6.59%로 0.18%p 늘려 비중 변화가 컸다.

반면 포스코강판(058430)의 주식 비중을 4.43%에서 -10.15%p 줄여 축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대성홀딩스(016710) 등에 대한 보유 지분을 축소했다.

  신영자산운용 보유 종목

14일 신영자산운용이 비중 확대한 실리콘웍스는 LG그룹 소속으로 반도체 개발 및 제조,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3분기 가동 예정이었던 LG디스플레이의 중국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라인이 수율 이슈로 최근까지 가동이 지연됐다"며 "7월부터 공장 가동이 정상화되면서 본격적으로 생산이 시작됐고 연말에는 풀가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OLED TV 패널 생산량은 지난해 341만대에서 올해와 내년 각각 481만대, 797만대로 늘어날 것"이라며 "중소형 OLED 라인(E6)도 생산이 정상화되면서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생산량도 지난해는 500만대였으나 올해 2000만대, 내년 3500만대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실리콘웍스의 OLED 비메모리 반도체 매출액은 지난해 2110억원을 기록했는데 올해와 내년에는 각각 3250억원, 4700억원이 기대된다"며 "최근 중국 고객의 중소형 OLED 라인 가동이 예상보다 양호하게 진행되고 있어 추가적인 매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한편 "2분기 매출액은 2153억원(YoY +9.7%, QoQ +1.3%), 영업이익은 112억원(YoY +79.7%, QoQ -4.3%)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6월 대형 TV 수요 증가로 실적이 당초 예상 대비 양호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3분기 영업이익은 266억원(YoY +89.7%, QoQ +137.6%)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의 OLED 사업 정상화와 중국고객향 비메모리 반도체 매출 비중 확대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783억원(YoY +65.8%), 내년은 963억원(YoY +22.9%)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00716081205

실리콘웍스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108320: 실리콘웍스, 034810: 해성산업, 136540: 윈스, 086390: 유니테스트, 001130: 대한제분, 007690: 국도화학, 004690: 삼천리, 043370: 평화정공, 016710: 대성홀딩스, 058430: 포스코강판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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