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그린플러스-2Q20 Review 온실과 장어의 완벽 콜라보-신한
  • 안남률 기자
  • 등록 2020-08-11 08:59:3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안남률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1일 그린플러스(186230)는 2분기 국내 온실사업과 그린피시팜 사업 모두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고 향후 정부의 지원 정책 및 수주와 관련한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기존 2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8시 55분 현재 그린플러스의 주가는 1만6350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의 김규리 애널리스트는 “2분기 그린플러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1억원,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193%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사업부별로 국내 온실사업과 그린피시팜(장어양식) 사업 부문 매출액은 각각 62억원(YoY +195%), 38억원(YoY +78%)을 기록했다”며 “주요 사업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로도 2배 이상 증가하며 고성장의 시작을 알렸다”고 파악했다.

다만 “순이익은 그린피시팜의 일회성 재고자산감모손실 약 11억원이 반영되며 1억원(YoY -8%)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그린플러스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01억원(YoY +44%), 78억원(YoY +54%)일 것”이라며 ”국내 온실사업은 정부의 지원 정책에 힘입어 262억원(YoY+158%)의 매출이 기대되는데 만약 스마트팜 혁신밸리 관련 수주가 추가될 경우에는 추정치 상향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그린피시팜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5억원(YoY +66%), 37억원(YoY +84%)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양식장 증설도 계획돼 있어 중장기 성장이 가능해 내년 그린플러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98억원(YoY +28%), 110억원(YoY +40%)으로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해 국내 첨단온실 보급 비중은 0.8%로 글로벌 평균 17% 대비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라며 “그린플러스는 첨단온실 산업 성장의 국내 최대수혜주로서 향후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여력도 충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린플러스는 알루미늄 및 온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버핏리포트 그린플러스 최근실적

그린플러스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anrgood@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2.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