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HOT 리포트] 현대차, 조회수 329건으로 1위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20-08-12 08:31:3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현대차(00538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유진투자증권의 이재일 애널리스트가 지난 7일 현대차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329건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현대차의 조회수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하나마이크론(067310)(309건), 콜마비앤에이치(200130)(303건), 콜마비앤에이치(234건), 금호석유(011780)(228건) 등의 순이다.

  HOT 리포트 상위 10선

7일 유진투자증권의 이재일 애널리스트는 "오는 2030년부터 전 세계 각지에서 내연기관차가 점진적으로 퇴출되기 시작한다"며 "새롭게 열리는 전기차(EV) 시장에서 점유율 경쟁은 완성차 업체의 명운을 좌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기차 시대로의 이행은 핵심 밸류 체인의 상당 부분이 2차전지 시장으로 이전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올해 LG화학(051910), 삼성SDI(006400) 등 2차전지 선도 업체와 현대차의 시가총액 순위가 뒤바뀌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그러나 지난 7월 14일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2025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해 글로벌 1위 업체가 도약하겠다는 전기차 ‘올인’ 선언을 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 5월 누적기준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EV 시장 점유율은 7.2%로 테슬라, 폭스바겐, 르노∙닛산 그룹에 이은 4위지만 설계 완성도 및 효율성 측면에서는 테슬라 다음으로 경쟁력이 높다"며 "세계에서 전기차가 가장 보편화된 노르웨이의 자동차 협회 NAF의 전기차 주행거리 테스트에 따르면 공식인증 거리 대비 실주행거리와 겨울철 주행 시 항속거리 감소폭이 가장 적은 모델이 현대∙기아차의 코나∙니로 EV였다"고 파악했다.

그는 "현대차 그룹은 내년 코드명 ‘NE’를 시작으로 현대·기아차의 전용 플랫폼(E-GMP) 기반의 전기차 모델을 양산한다"며 "이 모델은 코나∙니로 EV 대비 차체가 크고 무게가 무겁지만 에너지 효율성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며 넓은 휠 베이스와 내부 공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 현대차 그룹 EV 판매 증가의 숨은 공신은 포터∙봉고 등 소형 상용차 EV이다"라며 "현대차는 소형 상용차 EV와 중형 FCEV(수소연료전지) 트럭(엑시언트 FCEV) 라인업 확보를 통해 상용차 영역에서도 친환경차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차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이다.

20200812081810

현대차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05380: 현대차, 067310: 하나마이크론, 200130: 콜마비앤에이치, 200130: 콜마비앤에이치, 011780: 금호석유, 298060: 에스씨엠생명과학, 000250: 삼천당제약, 065130: 탑엔지니어링, 139480: 이마트, 115180: 큐리언트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