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천리, 8월 도시가스 공급비용 인상 긍정적–하나
  • 이아현 기자
  • 등록 2020-08-25 08:58:2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아현 기자] 하나금융투자증권은 25일 삼천리(004690)에 대해 도시가스 가정용 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고 공급비용 인상도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삼천리의 전일 종가는 7만5800원이다.

하나금융의 유재선 애널리스트는 “올해 8월 경기도 도시가스 공급비용이 인상돼 향후 비용부담이 제한적”이라며 “공급비용 인상이 판관비 증가분을 상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9월 연료비단가 변화와 전력시장 운영에 따라 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이라며 “SMP(전력도매단가) 하락은 발전소 이용률이 상승할 경우 실적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천리의 올해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7179억원(YoY +9.5%), 23억원(YoY -63.6%)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연료 전지 프로젝트 공사물량 증가로 자회사인 삼천리이에스의 외형 개선 효과가 있었고 영업이익은 도시가스 가정용 수요 증가에도 산업용과 일반용이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 도시가스 판매량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부진했지만 단가가 높은 가정용은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며 “그러나 인건비 등 비용이 증가하면서 별도 실적 부진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또 “자회사인 에스파워는 2분기 전력수요 감소에 따른 이용률 하락으로 전년비 감익폭이 늘어났다”며 “그러나 휴세스는 이익기여도가 상승 중이고 경기그린에너지도 흑자로 전환해 긍정적”이라고 파악했다.

삼천리는 도시가스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근실적

삼천리의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lah0322@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