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단독] 올해 2Q 매출액 증가율 1위 소프트웨어주는. 왜?
  • 김주영 기자
  • 등록 2020-08-28 10:45:2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한국 주식 시장의 소프트웨어주 가운데 올해 2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알서포트(131370)(대표이사 서형수)로 조사됐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 [사진=더밸류뉴스]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알서포트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83억원으로 전년비 177.27% 증가했다.

소프트웨어주 매출액

이어 윈스(136540)는 27.44%, 더존비즈온(012510)은 18.06%, 안랩(053800)은 7.43%, 모바일리더(100030)는 0% 증가했다.

알서포트 분기별 매출액 추이(억원)

1위를 기록한 알서포트는 원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알서포트, 코로나19 영향 재택근무 확산에 실적 날개 달다

알서포트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83억원, 104억원으로 전년비 177.27%, 700.00% 증가했다.

알서포트 최근 실적

알서포트의 올해 2분기는 재택근무의 영향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매출액 중 120억원이 수출 물량으로, 일본의 코로나19 초기 대응 실패로 인한 재택근무 등의 확산으로 원격제어 소프트웨어의 수요 급증에 따른 호실적이다. 재택근무 확대, 기업(B2B) 원격 제어 프로그램인 ‘리모트뷰’ 수요 증가로 앞으로의 실적 성장 지속이 기대된다.

알서포트의 리모트뷰 광고

알서포트의 리모트뷰 광고. [사진=알서포트]

알서포트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76억원, 12억원, -203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은 11.7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4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 했다.

알서포트의 올해 1분기는 부진한 성적에도 성장이 가속화될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규모 적자로 연간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엔화 자산을 보유해 자금 유치용으로 이용한 파생삼품에 비정상적인 시장 상황에 따른 금융 손실로 일회성 비용이었기 때문이다.

알서포트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알서포트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금융]

알서포트의 지난해 기준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4.87%이다. 

◆알서포트와 서형수 대표

서형수 대표는 2010년부터 알서포트의 대표이사 사장으로서 지금까지 알서포트를 이끌어왔다.

서 대표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핵심은 기술력이다”며 “알서포트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 경쟁력을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에서 매출의 50% 이상을 올리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PC, 모바일, 나아가 모든 IT기기가 소통하는 세상이 바로 알서포트가 꿈꾸는 미래다”며 ‘easy IT, easy LIFE’라는 알서포트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목록] 세미파이브, 전일비 9.98% ↑... 현재가 2만 5900원 23일 오후 2시 6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세미파이브(490470)가 전일비 ▲ 2350원(9.98%) 오른 2만 5900원에 거래 중이다.  세미파이브는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와 IP 통합을 제공하는 반도체 설계 플랫폼 기업이다. 삼성 파운드리 기반으로 SoC 설계부터 양산까지 원스톱 설계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어 리브스메드(491000, 6만 2600원, ▲ 3600, 6.10%),...
  3. [버핏 리포트] 삼성에스디에스, 견조한 공공·금융 수주로 매출 반등 기대...가이던스 상향 - 하나 하나증권은 23일 삼성에스디에스(018260)에 대해 해상 운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지역 내 운송 및 창고 수요 증가로 물류 부문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성장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2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에스디에스의 전일 종가는 16만9200원이다. 이준호 하나 연구원은 “삼성에스디에스는 4분기 매출액 3.
  4. [원자재] 테크 리소시스, 동 생산 목표 ‘정타’…공급 안정 신호에 구리 시장 숨 고른다 글로벌 구리 시장에서 공급 차질 우려가 한풀 꺾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캐나다 광산업체 테크 리소시스(Teck Resources)가 2025년 동(구리) 생산량을 45만3천 톤으로 마무리하며 연초에 제시한 가이던스(회사 목표치)에 정확히 부합했기 때문이다. 생산이 계획대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시장은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이번 결과의 핵심은 칠레...
  5. [신규 상장 종목] 엔비알모션, 전일비 3.35% ↑... 현재가 2만650원 16일 오후 1시 13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엔비알모션(0004V0)가 전일비 ▲ 670원(3.35%) 오른 2만650원에 거래 중이다. 엔비알모션은 정밀 감속기·모션제어 핵심 부품을 개발·제조하는 로봇·자동화 부품 전문 기업이다. 협동로봇·산업로봇·자동화 설비용 구동 솔루션을 중심으로 국산화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