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이노텍, 21년 변수를 고려해도 실적 성장-신영
  • 이아현 기자
  • 등록 2020-09-22 09:53:3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아현 기자] 신영증권은 22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올해 4분기부터 실적 개선세를 보여 내년에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9시 53분 LG이노텍의 현재 주가는 15만6500원이다. 

신영증권의 이성훈 애널리스트는 “북미고객사 신모델 출시가 예상됨에 따라 3분기 LG이노텍의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조9671억원(YoY -23%), 975억원(YoY -48%)을 기록할 것”이라며 “회사의 가동률이 11월까지 최대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매출의 대부분은 내년 1분기로 이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17년부터 설비투자(CAPEX)의 약 60%가 광학솔루션 사업부에서 발생했고 올해 CAPEX 증가로 3분기부터 감가상각비는 분기당 100억원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3분기 광학솔루션 사업부 영업이익률은 5.5%(YoY -4%p)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년 변수를 고려한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9조3726억원(YoY +5%), 6719억원(YoY +19%)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 변수는 발광다이오드(LED) 사업부의 사업 중단과 카메라 신규 수주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LED 사업부 사업 중단이 확정되면 4분기 일회성 비용은 발생하지만 내년부터 영업적자가 제외될 것”이라며 “카메라 신규 수주 변화로 평균판매가격(ASP) 하락은 불가피하지만, ‘센서 시프트(sensor shift)’가 확대 적용되며 하락폭을 축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주요 경쟁사 출하량 감소로 내년 북미고객사 출하량은 2억대를 상회하고 멀티카메라 침투율 상승으로 카메라 단모듈 출하량이 전년비 40% 증가할 것”이라며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중인 기반소재 사업부는 매출 성장과 함께 내년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LG이노텍은 전기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200922_085711

LG이노텍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lah0322@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