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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매수매도] 국민연금공단, SK디앤디 외 9개 지분 변동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20-10-08 09: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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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한달(2020.9.8~2020.10.8)동안 10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국민연금공단은 SK디앤디(210980)의 주식보유비율을 7.66%에서 8.79%로 1.13%p 비중 확대했다.

또 LG전자(066570)의 주식 비중을 10.57%에서 11.63%로 1.06%p 늘렸다. 이밖에 효성(004800) 등의 보유비율을 확대했다.

반면 S-Oil(010950)의 주식 비중을 6.84%에서 5.75%로 -1.09%p 줄여 축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롯데칠성(005300) 등에 대한 보유 지분을 축소했다.

  국민연금공단 보유 종목

국민연금공단이 비중 확대한 SK디앤디는 부동산개발과 신재생에너지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K증권의 신서정 애널리스트는 "SK디앤디의 3분기 매출액은 2224억원(YoY +163.5%), 영업이익은 395억원(YoY +73.6%)일 것"이라며 "이 중 부동산 부문(1887억원)이 전체 매출의 84.9%를 차지하는데 특히 성수 SK V1, W센터의 매출 기여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풍력부문의 경우 제주 가시리 PJT(연간 130억원 규모)의 발전매출이 유일하다"며 "군위풍력(83MW)은 4분기 착공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ESS(에너지저장시스템)부문과 가구부문은 2분기 수준의 안정적 실적을 지속할 것"이라며 "3분기 실적은 큰 변수는 없을 것이나 연간 실적의 경우 제주 조선호텔 매각 시점에 따라 변동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풍력의 경우 연간 1개 PJT씩 착공이 기대되며 약 600MW(육상 470MW, 해상 100MW)규모의 사업권을 이미 확보해 놨다"며 "군위 풍력을 올해 착공할 시 국내 풍력시장 1위 민간 디벨로퍼로 등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태양광 발전의 경우 내년 하반기 착공이 예상된다"며 "연료전지도 연내 청주에코파크 및 음성에코파크 착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01008085618

SK디앤디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210980: SK디앤디, 066570: LG전자, 004800: 효성, 006650: 대한유화, 069960: 현대백화점, 000810: 삼성화재, 000270: 기아차, 000240: 한국테크놀로지그룹, 005300: 롯데칠성, 010950: S-Oil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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