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관매수매도] 신영자산운용, 동아에스티 외 8개 지분 변동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0-10-22 09:24:2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신영자산운용이 최근 한달(2020.9.22~2020.10.22)동안 9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신영자산운용은 동아에스티(170900)의 주식보유비율을 6.17%에서 4.77%로 -1.4%p 비중 축소했다.

또 대덕전자(353200)의 주식 비중을 5.79%에서 3.42%로 -2.37%p 줄여 축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유니테스트(086390) 등에 대한 보유 지분을 축소했다.

이어 신영자산운용은 동아에스티(170900)의 주식 4.77%를 신규 매수했다.

  신영자산운용 보유 종목

신영자산운용이 비중 축소한 동아에스티는 자가개발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제네릭, 도입의약품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의 신재훈 애널리스트는 "동아에스티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463억원(YoY -9.5%), 영업이익 90억원(YoY -58.3%), 영업이익률 6.1%(YoY -7.2%p), 당기순이익 80억원(YoY -60.6%), 순이익률 5.5%(YoY -7.1%p)을 기록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을 받은 것을 감안해 모든 사업부문의 매출을 보수적으로 추정했으며 기술료 축소는 수익성 부진에 결정적인 원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부문별 실적은 ETC(전문의약품) 799억원(YoY -3.0%), 해외 412억원(YoY -10.0%), 의료기기∙진단 194억원(YoY +6.6%), 기술료 외 58억원(YoY -61.8%)을 기록할 것"이라며 "ETC 주요품목인 슈가논(당뇨병치료제), 이달비(고혈압치료제), 주블리아(손발톱무좀치료제), 그로트로핀(성장호르몬)의 처방과 해외 항결핵제 매출은 견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업종 전체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것과 기술료 축소로 3분기 실적은 보수적으로 추정했으나, 4분기부터는 이 같은 부정적인 요인이 감소하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파이프라인 중에서는 DA-1241, DMB-3115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 임상 1b상을 종료한 GPR119 계열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4분기 탑라인 데이터 공개를 준비 중이며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적응증 확대 임상 진행을 진행해 파이프라인 가치를 더할 것"이라며 "스텔라라(ustekinumab) 바이오시밀러 DMB-3115는 연내 임상 3상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슈가논(DA1229)은 대동맥판막 석회화증으로 미국 임상 2/3상 IND(임상시험계획)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빈혈치료제 DA-3880은 일본에서 연간 80억원 매출이 기대된다"며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6267억원(YoY +2.4%), 영업이익 634억원(YoY +11.2%), 영업이익률 10.1%(YoY +0.8%p)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01022091247

동아에스티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61970: 엘비세미콘, 034810: 해성산업, 029530: 신도리코, 004250: NPC, 041650: 상신브레이크, 170900: 동아에스티, 094820: 일진파워, 086390: 유니테스트, 353200: 대덕전자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