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리서치] 테스, 이번주 HOT 리포트 1위…조회수 265건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0-11-04 16:40:2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중 테스(09561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4일 버핏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1주일(10월 29일~11월 4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유종우 연구원이 지난 2일 테스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265건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주숭일 테스 대표이사 사장과 경기도 용인시 테스 본사. [사진=더밸류뉴스]

주숭일 테스 대표이사 사장과 경기도 용인시 테스 본사. [사진=더밸류뉴스]

테스의 조회수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아이티엠반도체(084850)(215건), 코미코(183300)(212건), 지노믹트리(228760)(208건), 아프리카TV(067160)(185건) 등 순이다.

HOT 리포트 상위 10선. [이미지=더밸류뉴스]

HOT 리포트 상위 10선. [이미지=더밸류뉴스]

테스는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전공정 장비 제조를 영위하고 있다.

테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497억원, 60억원, 73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은 88.97%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사들의 설비투자가 상반기에 집중됨에 따라 하반기 수주 및 실적 모멘텀은 상대적으로 약한 상황이지만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된다.

테스 최근 실적. [이미지=더밸류뉴스]

테스 최근 실적. [이미지=더밸류뉴스]

테스는 내년 초 삼성전자 낸드(NAND) 투자 관련 수주를 시작으로 실적 개선이 시작될 전망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시안 2공장에 3D 낸드 생산라인을 증설했다. 내년에는 시안 2공장과 평택 2공장에 신규 투자를 진행해 올해보다 더 많은 증설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테스의 올해 삼성전자향 매출액 비중은 73%로 높은 편이지만 내년에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낸드 증설 규모가 올해 대비 커지고 3D 낸드 적층 수 증가로 인한 장비 수요 증가와 단가 상승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며 "테스의 내년 매출액은 2847억원, 영업이익은 578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27%, 58%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테스의 반도체 클리닝 장비. [사진=더밸류뉴스(테스 제공)]

테스의 반도체 클리닝 장비. [사진=더밸류뉴스(테스 제공)]

아울러 내년에 매출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드라이클리닝 장비도 삼성전자 파운드리향으로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부문은 5nm 증설이 지속되고 있어 올해 설비투자 규모가 전년비 33% 증가한 8조원을 기록했음에도 내년에는 더 증가할 전망이다.

테스 최근 1년 주가 추이. [이미지=더밸류뉴스(네이버 증권 제공)]

테스 최근 1년 주가 추이. [이미지=더밸류뉴스(네이버 증권 제공)]

테스는 올해 초인 1월 17일 52주 신고가(2만2800원)를 갱신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월 23일 52주 신저가(1만5050원)를 기록했다. 이후 주가는 꾸준히 반등해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올랐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1.38%↓(6598.87), 코스닥 2.29%↓(1192.35)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92.03 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원, 28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7.91 포인트(2.29%) 하락한 1192.35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3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3045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2. 삼익악기,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원자재]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첫 황산리튬 수출…‘배터리 소재 기지’ 전환 신호 짐바브웨발 리튬 시장이 단순한 원석 수출국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흐름이다. 중국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사가 짐바브웨 아르카디아(Arcadia) 광산에서 생산한 황산리튬 첫 수출에 성공하면서,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수출국 사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흙 속 원석만 팔던 나라가 배터리 재료 반제품까지 만들어 더 ...
  4.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다소 부진하지만 매출 상승 가능성 높다...저평가 상태 - 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기대배당수익률, 부담 없는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9만320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T의 연결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연결 영업이...
  5. [환율] 엔-달러 156.6700엔 … 2.14%↓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6700엔(으)로, 전일비 2.14% 하락세를 보였다.[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