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KT, 무선과 B2B 사업 성장 기대 – 키움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1-14 09:53:0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키움증권은 14일 KT(030200)에 대해 4분기 무선수익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KT의 금일 오전 9시 45분 기준 주가는 2만4000원이다.

키움증권의 장민준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수익은 6조940억원(QoQ 2%, YoY -2%), 영업이익은 1970억원(QoQ - 33%, YoY 33%)으로 무선과 유선의 실적은 호조를 유지하나 자회사의 코로나 영향이 지속될 것”이라며 “무선수익은 1조7440억원(QoQ Flat%, YoY 2%)로 본업에서의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미디어사업은 4600억원(QoQ Flat%, YoY 12%)으로 IPTV 및 기가 인터넷의 우량 가입자 확대가 긍정적이고 B2B 사업은 기업 메시징 서비스의 수요 성장으로 전년대비 성장은 유지될 것이고 신규 IDC 관련 매출은 올해에 인식될 것”이라며 “여전히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면서 금융부분 및 부동산 부분에서의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해는 영업수익 24조460억원(YoY 1%), 영업이익 1조3230억원(YoY 9%)으로 투자포인트는 무선사업의 실적 성장, B2B 사업영역 확대, 배당성향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라며 “무선수익은 북미 스마트폰 사업자의 신규 5G디바이스 출시와 함께 가입자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고 향후 5G디바이스 다변화와 5G 서비스로 인해 무선수익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서 “B2B부분에서 신규 IDC 관련 매출이 긍정적인데 코로나19로 인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KT의 신규 IDC의 입지측면에서의 이점이 분명하기 때문”이라며 “공공부분 및 민간부분에서의 수주가 예상되고 단순 인프라제 공에서 플랫폼 솔루션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영역 확대가 기회요인”이라고 전했다.

KT는 정보통신사업을 영위하고 주요 사업부로는 ICT, 금융사업, 위성방송서비스사업, 기타 사업 등이 있다.

KT.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KT.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