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엠씨넥스, 차량 전장화, 자율주행 최대 수혜주 – 신한금융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2-25 10:40:4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엠씨넥스(097520)에 대해 차량용 카메라 매출이 고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엠씨넥스의 금일 오전 10시 27분 기준 주가는 5만450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윤창민 애널리스트는 “최근 출시되는 차량에는 전·후방 카메라 장착은 필수 사양이어서 고급차를 중심으로는 측방 카메라, 룸미러 카메라 등 빠르게 카메라 탑재량이 늘어나고 있어 차량용 카메라가 본격적으로 고성장할 것”이라며 “추가적으로 자율주행 레벨이 올라갈수록 카메라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매출 고성장할 것이고 차량용 부품은 진입장벽이 높으며 장기 계약인 경우가 많아 실적 가시성도 높다”고 전했다.

또한 “기술면에서도 단순 전·후방 카메라에서 조향 연동, DSM(운전자 졸음 인식), LDWS(차선인식), MEGA급 고화질 실현 등으로 센싱 기능을 추가해 고급화되는 추세”라며 “현재 상용차의 자율주행 Level은 1~2단계에 불과한데 완전자율주행 5단계까지 가면서 P, Q가 동시에 상승할 것이고 차량용 카메라 매출액은 올해 2312억원(YoY +58.2%), 다음해 3345억원(YoY +44.7%)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매출비중은 2019년 9% 였지만 다음해에는 18%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현대차 그룹뿐만 아니라 타 고객사로 매출 다변화까지 이뤄지면서 스마트폰 카메라 50%, 전장용 카메라 50%까지 매출 비중이 변화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서 “스마트폰 부품업체라는 과거의 밸류에이션 잣대로 바라보면 적정 시총일 수 있지만 지금은 다르다”며 “차량용 카메라 매출 비중 확대로 전장 부품 업체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일어나는 초입 구간으로 추가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엠씨넥스는 스마트폰, 차량용 카메라 모듈 제조업체이다.

엠씨넥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엠씨넥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