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NAVER, 네이버 쇼핑과 쿠팡은 올해도 시장대비 3배 성장-미래에셋
  • 김미성 기자
  • 등록 2021-03-09 09:34:2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미성 기자] 미래에셋대우증권은 9일 NAVER(035420)에 대해 네이버 쇼핑의 시장점유율과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NAVER의 주가는 35만9000원이다.

미래에셋대우증권의 김창권 연구원은 “네이버와 쿠팡의 1월 결제 금액이 전년비 65%, 68% 증가했다”며 “통계청에서 발표한 국내 온라인 쇼핑 1월 거래액은 전년비 22% 증가해 3배를 상회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올 1월 네이버와 쿠팡의 전자상거래 시장점유율은 18.6%, 16%로 추정된다”며 “시장 과점화 현상이 지속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네이버는 Z홀딩스 1대주주가 되면서 글로벌 커머스(전자 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전략을 본격적으로 짜고있다”라며 “글로벌 DB(데이터베이스)와 결제,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올 하반기 해외 거래액의 인식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네이버는 해외 역량을 강화할 것이고 쿠팡은 M&A(인수합병)와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쿠팡 IPO(기업공개)로 네이버 커머스 부문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쿠팡은 공모가 27~30달러, 최대 기업가치 57조원으로 11일 뉴욕증시에 상장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인터넷 검색 포털 '네이버'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기반으로 광고, 쇼핑, 간편결제, 클라우드, 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네이버 최근 실적

NAVER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kbg0739@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