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솔트룩스, AI로의 전환은 시대의 흐름-유화
  • 김미성 기자
  • 등록 2021-03-18 08:56:0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김미성 기자] 유화증권은 18일 솔트룩스(304100)에 다양한 분야에서 AI(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흐름을 타서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솔트룩스의 전일 종가는 3만1250원이다.

유화증권의 유승준 연구원은 ”이 회사의 핵심 원천 기술은 심층 질의응답 기반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 기계학습 기반 초대규모 빅데이터 증강분석 기술에 기반한 4가지 솔루션 영역으로 나뉜다”고 말했다.

또 “매출비중은 AI Suite(스위트) 38%, BigData(빅데이터) Suite 41%, Cloud Service(클라우드 서비스) 19%, GraphDB Suite(그래픽 데이터베이스 스위트) 2%”라며 “AI Suite는 인공지능 고객센터, 챗봇 고객응대, 개인화 맞춤 추천 서비스 등에 사용되고 BigData Suite는 빅데이터 체계구축, 기업진단 및 위험예측 등에 이용되고 클라우드 서비스는 AI suite, BigData Suite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IDC(한국데이터센터)는 지난해 글로벌 인공지능 지출이 507억 달러 규모로 전망했고, 국내 AI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17.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솔트룩스는 2000년 설립 이후 업계 최다인 132건의 특허출원 및 70 건의 특허등록을 보유하고 있고 시장의 성장과 함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는 매출액 263억원(YoY +21.7%), 영업이익 43억원(YoY +1111%)의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AI 비대면 시장의 확대로 공공기관 및 금융권에서 산업 전 분야로 서비스가 확대되며 외형 성장이 진행되고 월 정액제 과금 방식으로 마진율이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비중 확대가 예상돼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회사는 2025년까지 매출액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솔트룩스는 B2B(기업간 거래) 및 B2G(기업대정부간 거래) 인공지능·빅데이터 솔루션을 프로젝트 수주하여 구축 혹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0318

 솔트룩스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금융]

 

kbg0739@buffetlabs.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