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성증권, 오프라인의 자산관리 강점, 온라인으로 이어진다 - NH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4-06 17:34:1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NH투자증권은 6일 삼성증권(016360)에 대해 지점 중심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이 온라인에서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증권의 금일 종가는 4만10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정준섭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은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채널의 고액 자산가 기반이 강한 증권사였는데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안정감과 탄탄한 지점 PB는 중장년층 고액 자산가들의 선호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며 “다른 대형 증권사들이 IB 위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때 삼성증권이 높은 리테일 비중을 지속한 것은 삼성증권의 이러한 특징이 반영된 측면도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삼성증권의 대면채널 리테일 강점이 비대면 채널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1~2월 삼성증권 MTS(mPOP) 월평균 사용자수(MAU)는 179만명(+126% y-y)으로 증가했으며 단일 MTS 기준으로는 업계 1위 키움증권(영웅문S)에 이어 2번째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삼성증권 MTS는 사용자 수에 못지 않게 사용 시간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인당 월평균 사용시간은 670분(+66.6% y-y, 1~2월 기준)으로 가파르게 증가, 6개 증권사 중 가장 많은 사용시간을 나타내고 있다”며 “삼성증권의 Youtube 구독자수도 100만명으로 키움증권(109만명)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삼성증권은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한 여건이 다른 대형 증권사보다 더 잘 갖춰져 있다”며 “대형사로서의 탄탄한 자기자본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 특화된 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채널이 동반 성장하고 있고 유튜브 활용 등 최근 트렌드에 적극 부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 각 업계에서 상위권에 위치한 계열사와 협업도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차별화된 부유층 고객기반, 업계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적합한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삼성증권.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