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윈스, 1분기 수출 이외 타 사업은 견고함 - IBK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5-03 17:49:0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3일 윈스(136540)에 대해 2분기부터 High End 제품 공급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윈스의 금일 종가는 1만6850원이다.

IBK투자증권의 이승훈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 143억원(YoY -42.4%, QoQ -57.5%), 영업이익 3억원(YoY - 95.3%, QoQ -96.0%), 지배주주순이익 4억원(YoY -93.4%, QoQ -93.6%)의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외형은 전년 동기 일본 수출 매출 122억원이 역기저를 만들었으나 타부문은 견고한 성장이 나타났다”고 파악했다.

또한 “작년 일본 올림픽을 대비해서 일본 고객사가 노후 IPS(침입방지시스템)교체 사업을 상반기에 조기 완료하면서 작년 하반기부터 수출 매출이 부진했으나 IPS/DDX 부문은 공공 부문 공급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23% 성장했다”며 “서비스 부문 역시 관제/컨설팅이 성장하면서 매출액이 전년 대비 +7.1% 상승했고 수익성이 낮은 공공 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외형 감소로 인해 소폭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2분기부터 통신사로 100G IPS 공급이 시작되면서 전년 수준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며 “윈스는 작년 12월부터 국내 통신사에 최고 사양의 100G IPS를 공급했는데 통신망의 투자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2분기부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이고 NGFW(차세대방화벽) 역시 기업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2분기부터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서 “올해 매출액 1045억원(YoY +11.4%), 영업이익 217억원(YoY +16.1%)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미 일본 이통사의 검증 테스트를 완료했기 때문에 하반기부터 일본으로 최신 100G IPS 제품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수출 다변화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강화가 새로운 모멘텀이고 NGFW의 일본 수출 및 동남아 공공 부문에 통합보 안시스템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AI보안관제 플랫폼을 하반기 출시해 클라우드관 리서비스(MSP)사업을 확대하여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윈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이다.

윈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윈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