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유플러스, 수익성 성장이 긍정적이다 - 키움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5-13 17:27:3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키움증권은 13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1분기 비용관리 노력으로 수익성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의 금일 종가는 1만4850원이다.

키움증권의 장민준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영업수익 3조4168억원(QoQ -2.9%, YoY 4%), 영업이익 2756억원(QoQ 57.1%, YoY 25.4%)로 컨센서스(영업수익 3조4409억원, 영업이익 2398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무선수익은 1조4081억원(QoQ 0.7%, YoY 5.4%)으로 5G 가입자 순증 57만9000 수준으로 호조를 지속했고 가입자는 전년대비 9.4% 증가했으며 5G 보금율은 핸드셋 가입자 대비 29.3%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홈 사업은 5300억원(QoQ 2.5%, YoY 8.8%)으로 가입자 확대 및 고가요금제 가입자 성장이 계속됐고 초고속 인터넷사업의 기가가입자 증가효과가 반영됐다”며 “기업인프라 수익은 3415억원(QoQ -6.9%, YoY 9%)로 IDC 및 솔루션 사업 성장이 유의미했고 마케팅비 용은 5481억원(QoQ -12.5%, YoY -3%)로 경쟁강도 약화에 따른 비용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올해는 영업수익 14조190억원(YoY 4.5%), 영업이익 1조31억원(YoY 16.3%)으로 5G 망투자와 마케팅 비용 관련한 절감 노력의 결과가 1분기부터 보여지고 있다”며 “통신 본업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한 수익성 성장이라는 관점은 실적 추정치를 높이는 근거”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무선서비스에서 고객가치 혁신을 위한 합리적 요금제를 지속 출시하면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것이고 이와 함께 미디어 컨텐츠 경쟁력 제고를 바탕으로 스마트홈 사업 성장도 가시성이 높다”며 “아이들나라 및 U+골프, 야구 등 취향별 컨텐츠 제공이 확대될 것이고 그룹사 내의 스마트솔루션 비즈니스 확대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주가측면에서는 1분기 실적 성장세가 유지된다는 것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에 기대감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며 “5G가입자의 성장이 가파르고 관련해서 무선서비스 사업 연간 추정치도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으며 미디어 사업에서 가입자 확대 및 컨텐츠 확보에 대한 노력이 주가에는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보도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사로 무선, 스마트홈, 기업서비스 시장의 통신 사업을 영위한다.

LG유플러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G유플러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